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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보면 재미있거나......38

뭘까 |2012.02.08 21:47
조회 193,670 |추천 322

http://pann.nate.com/b314684639

23~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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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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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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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밀가루빵 하나

 

 

병원에서는 엄마가 암이라는진단을 받았는데

몇개월 살기도 어려울것같다는 판정을 받았다.

 

 

어느날 아침

 

 

사람들은 그 엄마를 보고 욕을 퍼붓기 시작했다.

그이유는 엄마가 딸을 백원에 판다고 했기때문이다.

 

 

"뭐야? 개도 삼천원에 판다는데, 사람이 백원이뭐야?!"

 

 

여러말로 엄마를 욕하는 사람들을 보고 딸이

"그러지마세요! 우리엄마 많이 아프단말이예요!!"

 

 

이말을 들은 사람들은 했던 말을 거두고 즉 비난의말을 거두고

위로의 말을 하기시작했다.

하지만 딸을 사겠다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그래도 백원이뭡니까? 차라리 만원을.."

 

 

그런데 저기서 경비원 아저씨가 오더니

 

 

"아줌마! 아줌마뭐야? 이것도 안되는짓이야 이딴짓할려면 일이나

하라고!!"

 

 

하면서 종이를 찢어버렸다.

 

 

"아니 경비원아저씨! 이게 무슨짓이요?"

"뭐요? 이것도 엄연한 사기라고요! 딸을 백원에 파는 엄마가어딨습니까?!! 빨리나가!! 꺼져버려!!!!"

"엄마 그냥가자 엄마죽을때 나도 같이 죽으면 되잖아"

 

 

이렇게 말한 경비아저씨를 본 사람은

 

"제가 사겠습니다. 백원에 사겠다고요!!" 하고 말했다.

그리고는 돈을 주었다.

엄마는 고민했지만 돈을 받고는 잠시만 기다리라며 눈물을 흘리며

저쪽으로 갔다.

 

그리고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백원짜리 밀가루빵을 사왔다.

그리고는 딸의 입속에 집어넣으며.....

 

 

 

 

 

 

 

 

 

 

 

 

"잘살아..엄마는 항상 하늘나라에서 널 지켜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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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내일 졸업식을해요...ㅠ......

 

글을 못올릴꺼 같아여.....ㅠㅜㅜ...

 

그럼... 굿밤~~

 

아!! 그리고 출처 밝혀주고싶은데여

 

이것들 전부 제 홈피에서 가져오는 거거든요??ㅠㅠ...ㅠ....

 

우짜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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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322
반대수37
베플|2012.02.08 23:38
지금 또 이거보고 엄마사랑하는 감정이 북받쳐오르지만 얼마뒤 엄마한테 또 짜증내는 내가싫다 ---------------------------------------------------------------------------------------헐ㅋㅋㅋㅋㅋㅋㅋ베플감사함당.....베플의 영광을우리엄마와 서울여중 3학년 4반칭구들에게
베플헐랭|2012.02.09 19:50
.... 저 될줄은 몰랐는데 어떤분이 하시길래 신기해서 했는데;; 죄송합니다 -------------- ♡ ←이 하트를 더블클릭2. 스페이스바를 한번 눌러요~3. 방향키를 위로 4번누르세요!4. 다음 [shift] + [tab3번}5. [enter] 눌러보세요
베플Ari|2012.02.09 00:27
이 글은 2003년 탈북한 김운주(가명)씨가 자유북한방송에 기고한 것입니다 원문----------------------- 여섯살 정도밖에 안돼 보이는 딸을 100원에 팔겠다는 여자 주변에는 이미 많은 구경꾼들이 모여 있다. 저 여자 완전히 미쳤구만 개도 3000원인데 딸이 개 값도 안 되냐 등 사방에서 욕설이 쏟아졌다. 군인은 먹을 게 없어 자식을 버리는 경우는 봤어도 딸을 팔려고 내놓는 건 처음이어서 충격을 받았다. 그것도 고작 100원에... 이 때 우리 엄마, 암에 걸려 죽어가고 있어요 라고 딸이 외쳤다. 알고보니 암에 걸려 죽음을 기다리던 어머니가 딸을 돌봐줄 사람을 찾기 위해 '100원에 판다'는 글을 들고 장터로 나온 것이었다. 곧 사회안전원들이 들이닥쳤다. 여기가 사람을 노예처럼 사고 파는 썩어빠진 자본주의 사회인줄 알아? 너 같은 여자는 정치범 수용소로 가야 해 라며 어머니를 연행하려 할 때 한 군인은 100원을 어머니에게 내밀며 당신의 딸보다 그 모성애를 사겠다 면서 딸을 데려가려 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군인의 손을 한번 부여잡더니 부리나케 어디론가 달아났다. 구경꾼들은 군인의 마음이 바뀌어 딸을 데려가지 않겠다고 할까봐 어머니가 줄행랑을 친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어머니는 이내 펑펑 울면서 다시 나타났다. 100원짜리 허연 밀가루 빵을 손에 쥔 채로. 그녀는 딸에게 빵을 먹이며 통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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