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 트래픽이 일반PC나 IPTV하고는 게임이 안된다고 하네요..
결국 피해보는 사람은 대다수의 일반 인터넷 이용자라고 합니다...
IPTV와 VoIP에서도 망대가를 지불하고 있는데 스마트TV만 안낸다는거는 좀 그렇긴 하네요..
트래픽 유발도 장난아니면서...
거기다 망 이용료는 한푼도 안내면서..스마트TV 사업자는 개통이랑 AS 책임까지도 통신사에게 부당하게 전가한다고 하네요..
KT, 스마트TV 인터넷망 무단사용 즉시 접속제한
기존 방송 시청·초고속인터넷 이용에는 영향 없어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다수 인터넷 이용자 보호 및 시장질서 왜곡 방지를 위해 인터넷망을 무단사용하는 스마트TV에 대한 접속제한 조치를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접속이 제한되면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이용이 제한되지만 이용자의 기존 방송 시청 및 초고속인터넷 사용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
KT는 스마트TV 인터넷망 접속제한은 인터넷 이용자 보호 및 시장 질서회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작년 9월 전력소비를 적절히 조절하지 못해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듯이 네트워크도 프리라이딩(Free Riding) 데이터가 폭증하면 IT 생태계 자체가 공멸할 수 있다고 밝혔다.
KT에 따르면 스마트TV는 PC와 달리 HD, 3D급 대용량 고화질 트래픽을 장시간 송출시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단말로, 스마트TV 동영상은 평상시 IPTV 대비 5~15배, 실시간 방송중계시 수 백배 이상의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인터넷 가입자망 무단사용이 현재와 같은 속도로 확대된다면 머지 않아 통신망 블랙아웃(Blackout)을 유발시킬 수 있다라는 설명이다. 또 스마트TV 사업자는 개통/AS 책임까지 통신사에게 부당하게 전가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용량 트래픽으로 네트워크가 흔들릴 경우 가장 피해를 보는 계층은 대다수의 일반 인터넷 이용자다. KT 데이터에 의하면, 대용량 서비스가 네트워크를 독점할 경우 일반 인터넷 이용자의 인터넷 속도는 최대 265배나 시간이 더 걸리는 것으로 측정되는데, 이는 단순한 인터넷 웹서핑을 하기에도 어려워 이용자들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통신업계는 네트워크 가치가 인정돼야 하며,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스마트TV 사업자가 네트워크 사용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
출처 : 데이터넷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