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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기동물보호소의 40여 아이들이 살곳을 잃게되었습니다...

갈곳이 필... |2012.02.09 11:49
조회 319 |추천 17

한번 사람에게 상처받은 아이들이 이문동에서 자리를 잡고 비를 피하고 추위를 피하고 다친마음을 다독거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이문동아이들에겐 평생 머물집이 아닙니다.

주변의 민원과 집세가 밀리는 것으로 인해 집주인은 아주머니에게 나가라고 통보하였고 아주머니께선 집을 구할때까지만 있게해 달라고 사정을 하시고 있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암진단을 받으시고 두번의 수술을 하시면서 일을 제대로 하실수 없으셨고 집세를 내지 못하시는 일이 생기면서 보증금도 모두 받을수없게된 상황입니다.

이미 거두어 자식같이 여기는 아이들인지라 아주머니께선 아이들을 포기하시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계시고 현 실정에서는 그 아이들이 모두 갈 수 있을만한 곳도 없습니다.

아주머니와 40여마리의 강아지 고양이들이 서로 기댈수 있는 작은 비닐하우스라도 얻으려면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형편이 나아지면 꼭 갚겠노라 눈물을 흘리시며 간절히 부탁하시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떠올라 눈가가 젖어오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당장 비워줘야할 상황... 당장 나갈곳도 나갈돈도 없는 형편입니다

사실 아무것도 없이 집을 알아보러 다닌다는것도 아주머니께는 큰 부담이실겁니다.

저희도 얼마가 모일것이다 장담을 할수가없으니 아주머니와 이문동 아이들은 하루하루 불안할수밖에 없습니다.

돕고 있는 저희도 틈틈이 빈집을 알아보러 다니고는 있지만, 금전적으로 막히니 답이 없습니다.

버려진 유기동물들과 그 아이들을 돌보시는 아주머니께서 쉴수 있는 쉼터를 마련할수 있도록 작은힘을 모아주십시요

도움이 필요한곳이 너무도 많다는것은 알지만...

다급해진 이문동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요

여러분들께서 이 글을 퍼뜨려주세요

이문동 아이들이 투병중이신 아주머니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수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요

이문동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짠합니다

아랫채의 강아지들은 그나마 조금이라도 난방을 하지만...

윗채의 냥이들은 전기세를 감당치 못해 난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청소할때 가끔 틀어놓는 전기히터에 올망졸망 매달린 아이들의 모습이 가슴을 짠하게 만드네요.

여러분들이 주시는 해피빈 하나하나도 이 아이들에겐 삶의 터전을 마련해줄수 있습니다.

간절하게 도움이 필요합니다

춥지만 아직은 한지붕아래 모여 살고 있는데...

곧 내쳐진다면 어찌살아갈런지 막막하기만합니다

이미 사람과 친해진 이문동의 냥이들은 다시 길로 보내진다면 적응하지 못해 도퇴되고 결국엔 살아남기 힘듭니다.

이문동의 강아지 고양이들을 위해.... 많은분들께 알려주십시요

많은분들의 참여가 이문동아이들에게 새 삶을 마련해줄수 있을것입니다




이문동 아이들 돕는 방법

 

1. 해피빈으로 후원한다

    http://happylog.naver.com/myanimal/rdona/H000000063740

    해피빈 후원은 쓰지 않은 카드포인트(국민, 신한, 비씨카드만 가능) 로도 후원할 수 있습니다.

 

2. 카페 보금자리 후원통장계좌로 후원한다

   국민은행: 유기동물에게희망을

                 423301-04-040891



+ 저희 유기동물에희망을(이하 유동희)카페는 특정한 한 보호소에서 만들고 그 보호소를 돕기위해 운영되는 카페가 아닌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위의 이문동 보호소등 저희가 만든 기준인

-중성화 필수

-보호소내 번식 불가

-입양이 꾸준히 이루어 지는지

-아픈아이들이 제때 치료를 받는지

등에 따라 심사하여 위 조건에 부합하는 몇몇보호소에 작게나마 사료나 용품들을 후원하는 단체입니다.

이렇듯 소수의 마음맞는사람들이 모여있다보니 저희 카페 후원금은 아이들 사료비나 용품비를 다달히 지원할 정도는 되어도 갑자기 집 보증금처럼 큰 금액은 감당하기에 힘이 부치는것이 사실입니다.

큰 부담갖지 마시고 네이버에 쓰지않는 해피빈이라도 가지고 계신다면 하나씩 보태주신다면 저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http://cafe.naver.com/ansunganimai

카페에 방문하시면 여기에 간추려 올린 아이들 말고도 더 많은 아이들과 아이들의 사연을 보실 수 있고 입양도 가능합니다.

 

오른쪽 시추아이는 아토피때문에 견주가 버린걸 아주머니께서 데려오셔서 치료하시고 극진히 돌보신 아이입니다.

지금도 보시기에 아주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나 유기될 당시에 비하면 아주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도 사람이 많이 그립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나리는 이문동 보호소에 있던 아이입니다.

슬개골 탈구 수술을 받고 카페 부매니저님댁에서 임보를 맡아주시고 계셨는데 어느새 그집에 눌러앉아 터줏대감이 되어버렸습니다ㅎㅎ

 

 

만약 도움주시는 분들 계시다면 후원내역 정산해서도 올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하루 되세요짱

추천수1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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