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주 가끔 판이란걸 구경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써보네요.
지루하실지도 모르겠지만...끝까지 봐주세요^^
저는 인천사는22살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0살 부산사는여자에요.
그녀를 알게된지는 100일이채되지않았습니다. 처음에 그녀를 알게됐을당시에는 저는 그 전의 사랑했던
기억 때문에 가슴아파하던 그런시기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를 우연히 알게된후 자연스럽게 대화도
하면서 이여자는 제 심정을 다 이해해주고 20살애답지않게 씩씩한 모습이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모르게 그녀에게 사랑이란걸 깨닫고 얼떨결 반장난식으로 고백을했는데...그녀가 다행히
저를 받아줘서 풋풋한시작을 하게되었답니다...
하지만...저는 유학생입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한국에 들어와있지만 그녀는 계속 한국에 남아있어야합니다
제가 한국을 들어오구 나서 그녀를 만나러 부산에 내려갔습니다...인천에서 부산까지가는거는 거리도 멀
고 차비도비싸고 그러다보니 한국에지내면서도 그녀를 자주 볼수가없었습니다..게다가 그녀를 만나려고
한날 마다 그녀에게 정말 급한일들이생기는 바람에 자주 보지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점점 그녀한테 의심을 안할수가없게됬고...옛날 항상 따뜻하게 그녀에게 대해주던
제말투도 어느새 삐딱하고...덤덤하게 변하였고 그녀가 저한테 대해주는것도 옛날같지 않다는걸 느꼈습니
다. 얼마전에 한번 그만만나자고했었다가 그녀와 저 모두
그래도 서로 사랑해서 다시 붙잡았습니다.....여자친구가 그때 헤어지자고한다음에 울면서 저를 붙잡았었
지만 그때 제가 그녀에게 무덤덤하게 그냥끝내자고말하고 전화를 끊었었죠...그날 저는 괴로움을 견디
지 못해 술에취해 난리나고 다음날 제가 그녀에게 정말 미안하다는 뜻 전하면서 다시 시작하자고 그리하
여 결국 다시 만나게되었지만 그뒤로 그녀와 저는 처음 시작할때 처럼 풋풋한거와 달리 자주 보지도 못하
다 보니 비슷한일로 자주 싸우게되고 위태롭게 관계를 이어갔었습니다...
하지만 이틀전 그때 그녀의 언니가 인천에서 결혼식을 하셔서 인천으로 올라오게 되었고...저는 그때 정
말 그녀를 잠깐이라도 볼수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아시다시피 그녀는 그녀의언니가 결혼식하기때문에 그녀
도 매우바쁩니다...저도 압니다.....하지만 그때그녀가 저도 못보고 가야한다고 말하는그순간 미친듯이 화
가나고 충격을먹었습니다...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그전부터 가끔 그녀가 나말고 다른남자가 생기
기라도 하였나...정말 날 좋아하면은 오분이라도 볼수있을텐데....얘가 날 사랑하지않으니까 나한테 정말
이렇게 무심하게 대하는다는등 별생각이 다들었습니다...전부터 그녀와 전화를 할때도 싸울때 이런저런
설명을 다하면 이런걸 귀찮아하는말투와 내가 뭘 잘못했냐,내가 이러고싶어서 이러는줄아냐,나도 지금 너
만큼 힘들고 괴롭다라는 말투가 이해되지 않았어요 그때마다 얘가 정말 나랑 아닌가...내가 생각했던 애가
아니였나라는 등 또 별의별생각이 다 들더군요...그러다가 다시시작해보자고 말한지 얼마안된 그날밤 서
로 그만 만나자고 하게되었습니다...그날당시.....눈물이나올정도로 너무 슬프고 괴로웠습니다,게다가 그
만하자고 말한지 얼마안된후에그녀에게서 전화가왔을땐 전 그녀에게 무덤덤한목소리로 그만하자는 차가
운 말을 또 남겼습니다...이젠 제입으로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녀에게 그렇게말하고 상처줘서 정말 붙
잡고 싶은데 그런말이안나옵니다...어제밤 자기전에 그녀에게 전화를 하였을때 그녀는 당시의 저처럼 많
이 냉정했습니다...제가 그전에 사랑을 많이해본게아니라서 그런지 본의아니게 순간의 감정으로 경솔
하게 판단하는걸...느끼게됐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도 이번에는 확실히 마음먹은듯합니다...그래서 저 오
늘 그녀한테 통보도 없이 부산가서 그녀 꼭 잡으려구합니다...저도 주위에서 많이들어봤습니다 "어짜피 장
거리이구 헤어질꺼 뻔한일이다,너네 둘은 안된다는"등 그녀를 만날때마다 자꾸 무슨일이생겨서 하늘이 우
리 허락안해주나보다 생각한저지만...하늘이 설령 그런다해도 저 그녀 안보내주고싶어요...이대로 못보냅니다.
오늘 당장 부산으로 직접 그녀찾아갈생각입니다...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염치는없지만...무릎끓고 빌
어서라도 그녀 꼭 붙잡고 싶습니다...
지루하지만 다 읽어주신분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