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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하게 졸업하지 못하게되었습니다

대학생 |2012.02.09 15:44
조회 66,208 |추천 242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몸고생 마음고생이 심했던 날이었지만

 

이번일을 통하여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자신의 일에 대 관심을 가지고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학교, 그리고 저, 여러분들도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242
반대수8
베플학교인가|2012.02.09 17:53
진짜 학교라는 이름 갖다 붙이기도 부끄럽네요. 무슨 장사치도 아니고. 이런 일이 글쓴이가 처음이 아니라니 더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한 사람의 수강신청 실수로 보기엔 학교의 태도가 너무나 황당하네요. 학생들이 배우고 잘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게 컴퓨터가 아닌 거기 있는 인간들의 임무일텐데 그러라고 등록금으로 월급주는거거든요? 이유도 병신같아요. 이미 회의가 끝났다니 회의를 다시 못해요? FTA도 아니고 장난해요? 그깟 회의 잘못되었음 열번이든 백번이든 해야지요. 누가봐도 수업을 들은거니 인정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컴퓨터 오류나서 학교가 손해볼일 생기면 무슨 수를 쓰고서라도 받아냈을거면서 이러니 대학이 갈수록 욕쳐먹지요.
베플에휴|2012.02.09 16:30
담당교수의 출석부에 해당과목의 수강생들 명단이 있었을 텐데 확인도 하지 않고 돈은 돈대로 받고 졸업작품전시를 추진한 잘못이 크네요. 수강생이 아니었더라면 미리 공지를 했어야 할 사안이고 그렇다면 글쓴이도 미리라도 알고 있었을 텐데 뜬금없이 졸업 막바지에 이르러 이런 행태를 보이는 대학의 태도는 글쓴이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실무자들은 힘이 없을 수도 있으니 보다 지위가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베플신민우|2012.02.09 17:00
학교가 미쳐가네요 이건 마치 소비자를 우롱하는 악덕 대기업과 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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