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국가장학금은 어떤가요? 어폐가 있지 않나요? 진정 대학생이면 ☆클릭☆

이현재 |2012.02.10 10:20
조회 783 |추천 2

소제목으로 출신을 대략 언급 하겟습니다.

 

재학중인 대학 : 지방 국립대(라고만 밝히겟습니다)

 

나이 : 23(남)

 

학년 : 12년 3학년 1학기 등록 예정

 

군복무 : 유(참고로 강원도 빡센데 다녀왓음요)

 

제가 이런 글을 쓴데에는 국가장학금이라는 어이 없는 정책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약하게 나마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으로써 토커분들의 추천을 받으려고 합니다.

 

저는 집안이 그리 넉넉치 못한 형편으로 부모님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자 국립대를 입학하였습니다.

일단 저희 가계소득을 공개 하겟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두분다 맞벌이를 하시는 상황으로써 월 350만원의 소득을 받고 있으며 실제 아버님은 빚을 갚으시는 상황으로 매우 쪼들리는 가정 형편입니다.

빚을 갚기 위해서 맞벌이를 하시는 거죠... 어머님은 예전엔 근육통과 손이 부르트는 상황에서도 때밀리란 직종까지 하셧습니다..

여기서 중요할 점은 실제 가정 형편 입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국가장학금은 가계소득에 의해서 결정이 됩니다.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가정형편이란 것이다.

이걸 바꿔 말하면 돈 많고 빽잇으면 누구나 저소득층이 되고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된다는 것이죠.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분들께 죄송합니다만 위와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연소득 1억이 넘어가는 분들이 기초생활보호 대상자라는게 말이 됩니까?

자영업 하시는 가정에서는 물론 진정 소득이 적은 가정도 있을 것이나, 소득 신고를 안하고 소득을 벌어 들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썩어잇는 사회를 바꾸기엔 저란 존재는 아마존의 개미와 같군요.....

 

나라 제도를 바꾸기 전에 국가장학금부터 폐지 해야된다고 봅니다.

국가장학금은 MB정부의 몰아주기식 정책입니다.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면 자신의 가정은 연소득 8000이 넘어가는데 국가장학금 유형 1-2를 받앗다더군요

말이나 됩니까

장학금이란 본디 인성이 바르고 학교 성적이 좋으며 품행이 바른 사람에게 주는 하나의 혜택입니다.

국가 장학금은 혜택이 아닌 특혜입니다.

학교 성적이 좋으면,,, 하지만 실상 국가장학금은 학교 성적을 전혀 반영하고 있지를 않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제가 직전학기 21학점을 이수 하엿고 4.5만점중 4.5란 사실에 기인 한것입니다.

 

이런 제가 유형 1은 커녕 유형 2-6을 받은 사실이 너무나 화가 납니다.

국립대여서 등록금이 얼마 되지 않고 교내장학금을 받아 학비 부담을 덜긴 했습니다만, 이나라 현실이 저뿐만 아니라 20대 대학생들을 화를 돋구네요

예전처럼 희망드림, 우수드림과 같은 제도로 다시 바꾸길 원하는 바입니다.

 

지겨운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이 나라 사회를 걱정하시는 토커분들이시라면

밑에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시길 부탁드리겟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