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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보수우파정당 '대한민국당' 출정식

체리 |2012.02.10 11:55
조회 235 |추천 1

정통 보수우파정당 '대한국당', 대구 출정식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종북세력과의 투쟁을 선포한다”

 


종북세력들에 대한 ‘킬러’를 자임하는 정통 보수우파정당 대한국당(大韓國黨)이, 서울시당 창당에 이어 대구에서도 출정을 선포했다.

대한국당은 9일 오후 대구 귀빈컨벤션웨딩에서 대구시당 창당대회를 갖고, “종북·부패세력을 척결하고 강력한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2012년 임진년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름하는 중요한 해”라며 “종북세력이 집권하면 대한민국은 적화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국당 대구시당을 창당하는 오늘, 대한국당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사생결단(死生決斷)의 각오로, 종북세력과의 투쟁에 나설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종북세력들은 한미FTA 폐기를 주장하여 국익을 훼손하고 있으며, 무상복지 남발로 국가재정을 파탄내려 하고 있다”며 “또한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6.15 공동선언 이행 등 북한의 대남적화전략에 동조하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온실 속의 화초처럼 나약한 새누리당 역시 기대할 바가 없다”며 “새누리당은 절대다수의 국회 의석을 갖고도 북한인권법을 상정조차 하지 못했으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익을 훼손하는 악법을 단 한건도 막아내지 못한 무기력한 정당”이라고 질타했다.

또 “새누리당은 원칙도 기준도 없이 사병 월급을 40만원으로 대폭 인상하겠다고 나서 병역의 의무를 표를 달라는 흥정거리로 삼고 있으며 아침무상급식까지 시행하겠다며 표만 쫒는 부나방과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보수진영에 대안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보수정당이기를 이미 포기한 새누리당에 마지못해 지지를 보내야 하는 보수성향의 국민들은 불행하다”고 개탄했다.

특히 “새누리당이 다시 집권하더라도 종북세력을 척결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큰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며 “종북좌파들의 눈치를 보며 보수를 외면하는 새누리당의 보수 독점을 깨야 대한민국이 산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투쟁없이 얻을 수 있는 승리는 없다”며 “종북세력과 맞서 싸울 보수정당이 출현해야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고 역설했다.

나아가 “강력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세계 속에 우뚝 세울 정통보수정당 대한국당의 출정 대열에 뜻있는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 대한국당의 '멘토',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의 시국강연도 이어졌다. © 라이트뉴스
한편 대한국당은 10일에는 오후 2시 전주시에 있는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전북도당 창당대회를 갖는다. 계속해서 13일 오전 10시 경기 이천시 그랜드웨딩홀에서 경기도당 창당대회를, 같은 날 오후 3시 인천 현대컨벤션웨딩홀에서 인천시당 창당대회를 가지며, 14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의 중앙당 창당대회로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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