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여러분의 이야기로 함께 울고 웃고 분노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있는... 저....는.......네 ! 직딩녀라고 할게요 ㅋㅋㅋ 직딩녀입니다.
문득 저번주 일요일에 있던 일이 생각이나서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ㅋㅋㅋ
저희 집은 뭐,, 다른집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집입니다.
그런데 가끔 저와 제동생이 밖에서 친구들에게 듣는 소리는.. 저희 가족끼리의 사이가 너무 좋아서 부럽다.. 재밌다 등등 얘기를 듣곤하는데요 ㅋㅋㅋㅋㅋ
자 쓸때없는 얘기는 패쓰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번주 일요일입니다.
요즘 솔로생활의 방황기를 지내고있는 저는 엄마아빠와의 시간을 많이 갖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요즘들어 부모님의 감사함과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거든요
이글을 읽고계신 모든분 톡커님들도, 뭐물론 가끔 아빠엄마와 투닥거릴때도 있겠지만...
뒤돌면 바로 후회되잖아요~ 아빠 엄마의 가슴은 저희보다 배배배배배로 아프실꺼예요 ㅠ ㅠ
또 얘기가 딴곳으로 샜어요.... 이거 참 읽기만하다가 쓰려니깐 어떻게 써야할지를 몰르겠네요 ㅋㅋㅋ
ㄴㅔ! 일요일에 그래서 아빠엄마를 모시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희 집엔 귀염둥이 쵸코라는 강아지가 함께 살고있는데요, 사랑보단 구박을 더 많이 받으며 자란...
불쌍한 아이지요 ㅠ ㅠ
저녁을 드시면서 한잔 하신 우리 아버지... 집에오시자마자 씻고 방으로 들어가십니다.
갑자기 저희 어머니를 부르시기 시작합니다. 저와 엄마는 함께 티비를 보고 숨이 넘어가라 웃습니다..
왜웃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 아시게 될꺼거든요 ㅋㅋㅋ
저희 엄마는 안방으로 가시더니 갑자기 " 초코!!!!!!!! 너이리와!!!!!!! " 소리지르시고, 아빠는.......이래서 개를 키우지 말랬잖아!!!부터 시작해서 욕이 시작됩니다....
우리강아지가 무슨 잘못하면 강아지가 혼나는게아니라 제가 혼납니다.. ㅠ ㅠ;;; 제가 데리고왔거든요;;;
안방에가보니.... 뚜둥!!!
보이시나요.......? 저희 이뿐 강아지 앞에 저것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안방으로 들어갔을때의 현장사진입니다..
저희 아빠는... 제게... 큰소리로.............. 저거 x니가 다치우고 이불도 니가 빨아!!!! 라고 하시며..ㅠ ㅠ
우리 초코마저 겁먹고 귀죽은 모습 ..... 보이시나요? 흑흑
그러나,, 저희 엄만 옆에서 계속 웃고만 계십니다 ..... 왜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또 왜이렇게 웃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은 이렇습니다. ㅋㅋ 아빠엄마와 집에 들어오는길, 전 동네 슈퍼에 들어갑니다.
아스크림과 과자를 삽니다. 여러분 아시나요? 이과자를 아시나요??
바로바로 이과자!!!!!!!!! 슈퍼에서 나와 길거리에서 뜯어서 하나 떡하니 집어들었는데 헉....
" 엄마! 이것봐. 쵸코 똥이랑 똑같이 생겼따 그치? "
엄만 냅따 뺐어 드시더니 과자도 먹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전 왜그러나 했지요...
집에들어오자마자 아버진 화장실로 들어가시고 엄마는 엄청난 스피드로 안방 이불위에 과자를
조심스레 올려 놓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다음 상황은 뭐,, 위에 설명되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와 전 눈물을 흘리며 웃고, 아빠는 씩씩...!!! 전 욕을 먹어도 좋다고 웃었찌요.....
과자들이 모양이 쫌.. 뭐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잉?ㅋㅋㅋㅋ
위에 안방 현장사진이라는 사진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강아지 초코가 와서 과자인것을 알고 먹기위해 앉아 기다리는 사진을 제가 그냥 컨셉상... 올린것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한눈판사이에 초코가 냅다 과자를 입에 물어버리는바람에 똥모양 과자가 뿌러졌어요 ㅠ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저만웃긴건가요.....
전 그냥.. 뭐랄까... 네 ㅠ ㅠ 그렇습니다 그냥 이렇게 집에서 엄마아빠와 웃고있다는게 너무너무너무
행복한나머지...ㅋㅋㅋㅋ 지금 다시또 생각해도 재밌는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으로.....!!!
마치 반성하고 있는것마냥 앉아있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과자를 향해 레이져눈빛을하고 기다리고 있는중이예요 ㅋ
어쩌다보니 피해자가 되버린 우리 귀염댕이 불쌍한 쵸코..
그냥 모야~ 모어쩌라고. 하시진 말아주시구 그냥 재미나게 보셨다 생각해주시길 바랄게요
저희 예쁜 강아지 내새끼쵸코도 예쁘게 봐주시구요 ^^^^^^^^^^^^^^^
지금 제가 하고싶은말!!!은 말이죠....
절 지금까지 계속 아낌없는 사랑으로 키워주시는 저희 아빠♥엄마 ... 애교없이 무뚝뚝한 딸이지만,
아빠엄마의 대한 무한한 사랑 매일같이 표현하며 쭈욱 살겠습니다 !!!
지금처럼 웃음 가득한 우리 집에서 평생 함께 하고싶습니다. 아빠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울엄마도 이젠 아프지 않고 건강만 하셨음 좋겠꾸, 지금 혹한기 훈련을 받고있을 내사랑스런 브라돌!!!
철없이 땍땍 찡찡대는 못난딸.. 누나........
오늘도 또한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톡커님들도,, 부모님께, 그리고 가족분들께 사랑한다고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한마디 전해보세요~ ^- ^
이제 봄기운이 조금씩 나는것같죠?!!! 아직 미친추위가 한번씩 오긴하지만,, 햇볕은 봄을 느끼게하네요 ㅋㅋ
글쓰긴 디지게도 못쓰는 글쓴이 이만 ................ 사라지겠습니다 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