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판에 올리는건 처음이니깐....
여자친구따윈 없으니깐...
우리반 김ㅇㄹ 를따라 음슴체로 가겠음.
1년전에 우리집 마당에 누더기 개가 막 돌아다녔음
진심 멀리서 보면 진짜로 대수건인줄..
털이 눈을가리고 막 떡져서 .여튼 볼것도 없는 똥개엿음
그런데 어느 비오는날이었심
엄마가 쓰레기 버리러 밖에 나가던 도중에
그 누더기 개가 움추려서 구석에서 비를 피하고있는 모습이 안쓰럽다고 하셨음...
참고로 우리엄마는 개,고양이,새 알레르기 있다고함.
그중에 개는 특히엄마는 멀리햇음
왜냐? 더러워서 ㅋㅋㅋㅋㅋ
여튼 서론이 길어젓심.
엄마는 끝내 누더기 개를 구하자고했심
난 머 ,,,,상관없었음. 걍 불쌍해서
그렇게 고무장갑을 끼고 개를 들고 애견샵에 갓심...
매우 귀여운 애기들이 나를 반겨줬음
애기들 보고 그 누더기 보니깐...
참 왠지 가슴이 아팟심...
그렇게 털을 다 깍기거 기생충 다때고
씻기고 하니깐 음 삽살개인줄 알았는데 잡종이엇음 ㅋㅋㅋㅋ
아 좀 웃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엄마가 현관에서만 키우자고 햇심.
난 내 신발만 안뜯으면 상관없엇음
그렇게 자연스럽게 현관에서 하루있다가
우리집 안으로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몰겟음 현관에서도 개불쌍하게 보였음
그렇게 우리는 이름을 복실이로 지었음
털이 복실복실해서임 성은 구임 구복실
구해준 복실이
닥치고 사진 투척
3,,,,2,,,1,,,,,,모바일을 위해서 pass
짜잔~
조금 생활하다 보니 털이 길어지고 이목구비가 보임..
솔찍히....너무 이쁨...유기견주제에...잡종주제에..
왜캐 귀여움....><
이런게 바로 볼매임.
털좀길게 깍였을때 하품하고 눈감을떄 캡처임
라기여움
요럴땐 개 몬생김
이건 내 폰 배경화면임
진심 보면 흐뭇흐뭇
너무 밥만 주다보니깐 이게
점점 살이 불어오름..
자는 뒷태가 숨막힘..
밥먹고 퍼질러서 잠. ㅡㅡ
19세 따위,, 아 수컷임
마지막으로 이번에 털 빡빡 깍기고 집에 왔는데
이게또 수치심을 느끼나봄 막 이불속으로 숨음..
3
2
1
아...왜했지?
요 밑에 사진은 우리 누나가 애를 낳심 ㅎㅎ
우리 복남이 너무 기염기염 ><><><><><><><
저 똘망똘망한 눈을 보센. 녹아내림..........
와나 진심 신기함 ㅎㅎ
무단 배포 죽여버림
복실이 이쁘다면 추천
복남이 이쁘다면 추천
여친있다면 추천
여친음스도 추천
우리반은 다 추천
섬유과는 추천
화공과도 추천
김ㅇㄹ는 오지마
피ㅈㅇ너도 보지마
김ㅂㅇ 넌 걍 꺼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