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으니까 음슴체 쓰겠슴...)
나는 열아홉이고 오빤 슴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2009년 가을쯤에 만났슴 아 그러고보면 세월 참 빠른거 같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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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의 풋풋한 16살때 이야기임
나는 그날 친구들이랑 노래방에서 샤우팅 하고있엇슴
근데 친구선배한테 같이 놀자고 전화가 온거임
우린 거절하지 않았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잘생긴오빠 옆에 앉았슴
맞은편엔 흔남이 있었슴
근.데 잘생긴오빠가 갑자기 내폰에 번호를 찍는거임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호로 연락 잘해라잉"
"아......................네넹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번호 따인거 난생 처음이였음 ㅠㅠ 이런기분 어찌할줄 몰랐음
그래서 나 나름 괜찮은 여자인줄 알았음 ![]()
B.U.T 근데 맞은편 흔남 번호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난 그흔남이 더 좋았음 ㅋㅋㅋㅋ
참고로 나 눈 발꼬락?에 달렸음ㅋㅋㅋ애들도 인정했슴...ㅠㅠ
재미있으면 계속 쓰겠슴...웃긴 에피소드가 너무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안녕히계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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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톡되면 인증 必 (이렇게 하는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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