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응.. 어쩐일이야..."
"그냥..."
"뭐야.."
"보고싶어서 전화했어...잘지내지?..."
몸서리 치게 괴롭게 힘들었다...!!
이제 시간도 지나고 그리움도 좀 사그러든다..!!
아픔은 순간이고.. 점점 견딜만 해지는데..
잊을만 하면 이놈이 불쑥불쑥 나타난다..!!
도대체.. 도대체... 이유가 뭐냔 말이다......!!
이유가 뭐 있냐 니가 익숙하기도 하고 만만하기도 한거지..ㅡㅛㅡ?
자 알아보자 헤어지는 애인에게 불쑥 불쑥 나타나는 사람들의 심리..!!
1. 서로에게 익숙하기 때문이다..!!
한참을 붙어살던 두 사람에겐 늘 연락하는 시간과 타이밍이 있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을 이용한 전화?!
혹은 늦게 들어갈때 날 닥달하던 목소리?!
하지만 이별과 동시에 두 사람은 완벽하게 분리된다.
매일 주고 받는 전화도 주말이면 만나서 함께 하던 시간도 모두 사라진다?!
그렇기에 그 시간이 되면 나도 모르게 핸폰을 확인하게 되고..
다시 한번 연락하고 싶어진다?!
더 재미있는건 그가 연락하고 싶어하는 그 시간은
당신에게도 같은 시간이라는 거다..!!
Skill - 자 사람의 심리를 절묘하게 악용해보자?!
항상 전화하는 시간을 만들어라 예를 들어...
귀가길 점심시간 아침 모닝콜이라던지?!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이유로 꾸준히 전화해서 챙겨주던 당신의 전화?!
과연 그립지 않을수 있을까?!
뭐 이를테면 "밥먹었어?" 혹은 "잘잤어?" 혹은 "어디쯤 갔어?" 라던지?!
그렇게 중독된 사람은 매일 오던 연락이 끊어지는 그 순간..!!
상당한 허탈감을 느끼게 되겠지?!
그 말인 즉슨 니가 언제라도 그 시간에 쌩뚱맞게 한달만에 연락해서
같은 말 "밥먹었어?" 한마디에도 엄청나게 흔들림을 겪게 될것이다?!
니가 속삭여주던 "밥먹었어?"는 가장 달콤했던 순간을 되살려 줄테니까?!
2. 그는 지금 당신과 "섹x"하고 싶다..!!
헤어진 애인을 돌리고 싶다는 고민글에 항상 달아놓는 말이다..
"결코 다시 연락온 그와 바로 섹x하지 말라."
그에게 당신은 아주 훌륭한 파트너 감이다?!
당신은 같이 자자고 꼬실 수고가 필요하지 않은 "이미 많이 자본 사람"이니까?!
남자가 나이트 혹은 클럽 혹은 소개팅이라던지?!
아무튼 여자를 바로 만나서 그날 바로 재낀다라는건 상당한 스킬과..
정성과 노력 그리고 수고가 필요한 법이다?!
하지만 당신은 어떤가?!
그저 작은 술집에서 소주 한병에 안주 하나 시켜놓고
"보고 싶었어.. 내가 미안해... "
이정도면 게임 끝이라는 얘기다..ㅡㅛㅡ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예전 좋았던 얘기도 하고~
반성하고 후회하는척 하면 당신은 또 홀랑 넘어가서
같이있자는 그의 제안을 덥썩 물어버리고도 남을테니까..ㅡㅛㅜ
Skill - 그의 진심을 알고 싶다면?!
절대 만나서 그와 "잠자리 가지지 말아라"
그냥 그의 유도데로 흘러가는 순간 당신은 어쩌면
"헤어지고 만나서 같이 있었는데... 다음날부터 또 연락이 안되요.."
라는 고민 상담글을 적게 될지도 모른다..!!
내가 말하는건 잠자리까지 가기 전의 "화해"단계에서 끝을 내란 얘기다?!
화해와 섹x는 엄연히 달르다..ㅡㅛㅡ
같이 있자고 말하는 그의 간절한 눈빛을 사뿐히 외면해라..?!
"집에.. 친척이 있어서.." 혹은 "내일 오전에 약속이 있어서.."
이런 작은 핑계조차도 안된다?!
그럼 당신은 언제라도 잘수 있는데 다만 오늘은 운이 없어서 그런다고 생각할테니까?!
딱 끊어서 얘기해라..!!
"아직은 내가 좀 들풀렸나봐 같이 있는건 좀 그래.. 집까지 데려다 줄래?"
그러고도 그에게서 꾸준히 연락이 오고 다시 전과 같이 돌아간다면..!!
그때는 당신도 참았던 욕망을 터트려도 좋다?!
파이야~!!
3. 정말 당신이 그립고 보고싶어서..?!
이런경우는 정말 힘든경우다..
보고싶고 그리워서 전화하고 매달리면...
상대방은 차갑게 돌아서는게 다반사니까?!..
참으로 슬픈일이다..
왜 항상 미칠듯이 사랑하는 사람은 약자가 되고.. 휘둘려지는지 말이다..?!
다만 한가지 충고해주자면.. 결코 마음의 100%를 다 보여주지 말라는 말이다..?!
너무 잘해주면.. 그만큼 질린다.. 슬프게도..ㅡㅛㅜ
옆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알고 있는 사람은..
참으로 극소수에 불과하니까..!!
I Think..
결코 원하는데로 휘둘리는 값싼 여자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남자들이 원하는 대부분은 술도 마시고.. 당신의 몸이 그리운 경우가 대다수다?!
아마도 당신을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 하는 사람은 거의 "스토커"취급 하면서
전화하지 말라고 매몰차게 끊어버리는 당신들의 모습도 알고 있다..!!
잠깐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그 사람들이 원래 "스토커에 또라이"인지..
아님 원래 안그랬는데.. 당신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스토커에 또라이"가 된건지?!
뭐 원래 그런 사람이라면 귀찮고 피곤하기만 할거고..ㅡㅛㅡ
당신들의 선택을 믿는다..!!
그런데 말이지.. 부셔진 장난감을.. 아무리 강력순간접착제로 붙인다고 해도..
항상 그 부분만 계속해서 부러진다라는걸 알아뒀으면 한다..!!
힘내라 이별에 힘겨워 하는 대한민국 연인들아..!!
출처 썸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