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즘 인신매매 글 자작이니 뭐니 이런 말들있으시던데
우선 제글은 자작이아니라는걸 말씀드릴게요
전 올해 중2 들어가는 전라도에 사는 한 여학생입니다
아빠와 현재 둘이 같이 살고있구요
8일날 아침에
아빠가 일하러 나갈려고 준비중이었고 전 컴퓨터로 다음 웹툰을
보고있었는데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보니까 여자2명(아줌마랑 할머니였습니다) 남자1명 이렇게 있더라구요
아빠가 초인종 소리듣고 아무 의심도없이 문을 열어주더라구요
들어보니까 27일날 옆집에 이사올 사람들이라고 방 구조좀 볼수있냐고
이러는 겁니다 전 그때부터 뭔가 느낌이 이상했습니다
평소에 판을 즐겨보던 전 인신매매인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빠한테 말할려고했지만 그 분들이랑 애기하고있는 중이어서..
전 너무무서워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몰래 애기하는걸 엿들었어요
그분들 하는말이 그분들 중 아줌마분이 혼자 살 거라고 했습니다
확실히 말도 안맞았어요 그 아줌마분 혼자산다는데 그럼 2명은 또 누구인지..
저희아빠가 너무순진한건지 무식한건지 조금도 의심안하는 말투로 "아 네"이러시고
정말 답답했습니다
화장실에 나와서 보니 아빠랑 그분들이랑 일찌감치 떨어져있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아빠한테 물어봤더니 셋이서 무슨 할애기가있다고 잠시만 떨어져 달라고했댑니다
그래서 그렇게 있는거였고.......정말 이상해서
아빠한테 뭔가 느낌이이상하다 그러게 왜 문을 열어줬냐 빨리 저분들 어떻게든
쫓아보내라 말은 나중에 해주겠다 이런식으로 애기하고 아빠는 제애기를 듣고
그분들께가서 "아 저기 죄송한데 오늘이 저희 아버지 제사일이라서
이제 곧 친척들이랑 사촌들이 오는데 내일 다시 올수있을까요?"라고했습니다
그분들이 흔쾌히 알겠다고하고 나가더군요 나가자마자 전 문을 잠그고
아빠한테 말을 했습니다 아빠말이 자기도 좀 의심이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있다가 그 다음날, 그분들 오지도않았고
아빠가 옆집에 사시는 분을 뵜습니다 아빠가 이사가냐고 물어보니
그런적 없다고 안간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아 정말 .........
정말 섬뜩하네요.
그상태에서 계속 있었다면 저랑 아빠랑 어떻게 됬을지..
너무무섭네요;;...
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