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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갔다가욕먹었어요

띨띨이 |2012.02.12 15:12
조회 4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경북에살고있는

21살흔하디흔한흔녀예여안녕

 

바로본론으로들어갈께요

남자친구는있지만대세인음슴체로가겠음

 

 

방금전에생긴일임

 

친언니는약속이있어나가려고

 

이리저리치장하며준비하는상태였음

 

주말이긴하지만남자친구는일이있는관계로

 

잉여였던나는씻지도아니한채로뒹굴거리다

 

복숭아아이스티가너무먹고싶었음

 

어찌하나...싶다가언니가집앞에

 

카페가있으니대충입고나오라며자신이사주겠다고했음

 

좋다고그냥큰후드티하나입고

 

머리에후드뒤집어쓰고쫓아나갔음

 

하지만카페는기계점검으로아직문을열지않았음

 

절망이었으나언니가마트가까우니까가서

 

먹고싶은거다사준다고했음

 

그렇게마트를가서이것저것사고계산하려고

 

계산대에갔는데바로앞에분이장사를하시는지

 

엄청엄청나게물건을사셨음.......

 

언니는약속시간이있기에시간이걸리겠다싶어서

 

다른계산대로발걸음을돌렸음

 

빨리걸어서다른계산대로갔는데

 

난후드를뒤집어쓰고있어서그런지

 

좌우시야확보가제대로되지않았음

 

근데바로뒤에아줌마한분이카트를끌고오셨나봄

 

그냥계산하려고계산대에올려두고

 

언니가쓰레기봉투안사왔다고다시가지러갔음

 

계산기다리고있는데갑자기뒤에서그아줌마가

 

"어린년들이뭐가바쁘다고"

 

이러는거임.......당황

 

당황하긴했지만아무말하지않고언니를기다렸음

 

근데갑자기카트를팍밀었음

 

덕분에카트손잡이는내옆구리를강타했음

 

순간나는"아.."하면서속으로짜증난다생각했음

 

그순간나보고그아줌마가

 

"너방금뭐라했어?"

 

이러는거임,그래서그냥아무말안했다했음

 

근데내가한말을그아줌마는욕으로들은거임

 

그래서내가자기보고욕했다고나한테마구욕을하기시작함

 

싸가지가없니,카트로잘못해서밀수도있는거지왜욕을하나면서,애미애비가없어서

 

못배워먹었니,개같은년이라면서

 

막욕을하기시작함

 

난당황해서욕안했다고아무말안했다고했음

 

계산하시는아주머니도당황해서

 

요즘애들사춘기라서그렇다고그러시지말라고말렸음

 

그래도욕을멈추지않는거임

 

짜증나서아무말안했다고계속말했음

 

허나내말을귓구멍콧구멍으로도듣지않고

 

계속욕하기시작함

 

그냥짜증나고당황해서말하는거다씹고

 

계산하고나옴

 

마트나오니까너무짜증나죽을것만같음실망

 

 

 

 

 

끝을어떻게내야하지............

여튼톡커님들건강하세요

저처럼이런사람들만나지마시구요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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