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커님들
졸업시기를마주하고갑자기 이런글이이상하다느껴질만큼 뜬금없어보일수도잇겟네요ㅠㅠ..
어떻게 시작을해야될지 고민이되네요 ㅠ; 어쩡쩡하게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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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현재 아직졸업을하지않은상태의 예비중학생입니다.
쉽게말하면 아직초등학생이라는거죠.
저는학교에서 6학년여자부회장을 맡고있습니다.
1학기에는아무런문제없이 가깝지도,멀지도않은사이를유지하며 선생님과 지냇습니다.
하지만 2학기가 되엇습니다. 운동회를 준비하는시점에서 그날부터저와선생님의사이는뒤틀어졋습니다.
운동회연습을하고잇던도중 제앞줄에잇던 남자아이가 모래를가지고장난을쳣고
저는 모래먼지가날리니 그만하라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엿습니다.
근데 그아이가 '니까짓게무슨부회장이냐','쓰레기가부회장을왜하냐'
이런인신공격을하엿습니다. 순간 분노를참지못해 저도 그아이에게 욕설을 하엿습니다.
욕설을한것은 제잘못맞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보아도 먼저시비를건것은 그아이가 아닙니까 ?
그러고 말싸움이 오고가는도중 소위학교에서 까부는애들(?) 이 그아이를 때리기시작햇습니다.
왜때렷는지는 저도이유를모릅니다, 제가 때리라고 선동을한것도아니고요
저는그말싸움을하고나서 바로친구들과 음식점에갔엇는데 , 폰으로 그런연락이오더군요
그때부터시작이엿습니다.
그아이의 어머니께서 학교에찾아와 담임선생님을 만나 제가모든것을 선동하엿고
제가아이를 집단폭행까지몰고갓다면서.
여러분, 여러분이보기에도 제가 선동을하엿나요?
제가잘못이잇다면 인신공격을하는 그아이에게 되려욕설을 햇다는 그잘못하나라고생각합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께서는 그아이의 학부모편을 티가나게도 들어주엇습니다.
그리고 다시는안괴롭힌다는 각서를 쓰라하엿습니다.
그소식을 제가 저희어머니에게 전해주니 저희어머니가 교장실에 전화를하엿습니다.
어쩌면시초는 교장실에 전화를한것부터가 시작이엿을까요?
담임은 자신이 교장실에불려갓다는 그자체만으로 그후 저를 마구잡이로 갈구기시작하엿습니다.
어떤때는 눈빛이 이상하다며 반성의기미가없다는등 반성문을쓰라하엿고
친한선생님에게가여서 자신의이야기를거짓으로이야기햇다며 반성문을쓰라하엿고
친구에게 친근의 의미로 비속어를 썻다는이유로 반성문을 친구대로 반성문을쓰라하엿습니다.
셀수도없습니다, 하루에 반성문7장을쓴것같습니다.
반성문뿐만이아니라
공개망신까지더러주엇습니다.
모든친구들이 잇는교실에서 세워서 저에게 이야기하는것이아니라
"쟤는 가정교육도못받앗고, 자기엄마도 뭐만하면교장실로달려간다고 생각이없다"
이런식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하엿습니다. 더말할수도없을만큼 그선생님은 저에게
심한상처를주엇습니다, 반성문을 안쓰기위해 저희엄마가 교장선생님과 의논하여서
저희학교처음으로 선도부위원회가 열려서 저는 교내청소10시간까지 해보앗습니다.
재차말하지만 전아직초등학생입니다.
저는 교내청소가 끝일줄알앗습니다,그러나 그선생님은
저와어울리는친구들보고 어울릴때마다 1주일학급청소라면서 협박(?)을 하엿습니다.
그리고 부회장인저를 졸업식때 단상에 못올라가게 공로상도못받게하게해놓고
중학교에 제반성문을다들고가 문제아라는 낙인을 제대로찍혀줄꺼라는듯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엿습니다.
저는 초등학교에서 이만큼힘들엇으니 졸업하면 다끝이라는생각을 하엿습니다.
어린나이에 이런말을한다면 여러분은 갓짠아 보일수도잇겟지만.
정말로죽고싶엇습니다, 실로말할수없는 삼십명과 저하나의 차별대우
옥상에올라갈까말까도 수십번생각해보앗고 손목을그을까도 수십번생각해보앗습니다.
비록아직초등학생이지만,저는 어린나이에 제딴엔 너무큰상처를받은거같습니다.
오늘부터3일간 학교를가지않을예정입니다.
방금옥상에 잇던걸 언니가찾아서 같이 울면서 집에들어왓습니다.
저는학교가기가너무무섭다고이야기를햇고 졸업식때까지 학교를가지않을예정입니다.
제행동이맞는건가요, 제잘못이아닌데 제가왜이렇게 힘들어해야되는건가요
아님 제가 잘못을 회피하고잇는건가요
톡커님들 정말진지하게 한말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