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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내가 남자로 보이세요?★★★★

|2012.02.13 01:18
조회 1,235 |추천 4

안녕하세요.

올해 19살되는 여고생이에요.

주절주절 귀찮으니까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친구따위 없으니 음슴체로 가겠음

 

내가 17살~18살때 있었던일임

나님은 키가 큼

180cm임

거기다가 나님은 한때 짧은 컷트머리였음

중1후반?때부터 고2초까지 짧은 컷트머리를 하고 다녔음

이런내가 다른사람들은 남자로 보였나봄

 

나님 공중화장실 갈때 너무 불편했음

나는 여자니까 당당히 여자화장실에 들어감

근데 내가 들어가면 사람들 되게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봄

그리고 나 화장실에 있는데 여자분 들어오더니 나 보고 화장실 성별 확인하러 나갔다 다시 들어옴

언제는 어떤 꼬마애가 엄마랑 들어오더니

"엄마,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있어"이럼

난 늘 있는 일이라 걍 있었음

이상하게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째려보면서 나가라는 말은 안했음

눈치만봄

근데 그 꼬마애가 나갈때 핸드폰두고감

착한 나님은 나가서 핸드폰 두고 갔다고 가져다줌

그랬더니 꼬마애가

"어?목소리가 여자네?"이럼

완전 웃겼음 ㅋㅋㅋ

 

언제는 이마트 푸드카페에서 우연히 친구와 친구남친을 봄

친구가 나 보다니 반갑다고 막 달려옴

그리고 한참 수다떨다가 남친한테 돌아감

근데 나중에 들은건데

남친이 삐졌다고함

이유가 자기랑 있다가 다른 남자애 오니까 달려가서 떠들다 왔다고 그랬다고함

친구 완전 빵터져서 겁나 웃음

 

나님은 친구들이랑 다닐때도 오해를삼

디팡탈때는 어느쪽이 여친이냐고 그럼

탈때마다 그럼

여자라고 하면 맨날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여고생이잖슴?

당연히 교복치마를 입고 돌아다님 ㅋㅋㅋ

나님 학교 지하철타고 등교함

그런데 사람들이 나 치마입고 돌아다니면 완전 변태취급하면서 쳐다봄

치마입고 다니는데도 날 여자로 안봄

나님 지하철 문쪽에 잘 서있음

그럼 지하철 밖에선 상반신밖에 안보이잖슴?

사람들 걍 그냥그렇게 있음

근데 지하철문열리면 갑자기 내 교복치마를 보고 놀라더니 날 위아래로 흙음

그리고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지하철탐

 

근데 나 억울한거있음

내가 일부러 남자인척하고 다니는것도 아닌데 어떤 망할x이 나보고 레즈라그럼

완전 억울함

겁나 욕함

그냥 머리만 짧게했을뿐임

내가 여성스럽게 생기진 않았지만 기분나쁨

나님 그래서 머리 기르고 있음

제발 돌아다니는데 이상한 눈으로 안쳐다봤으면 좋겠음

나 레즈아님

나 남자아님

나 여자화장실에 있다고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말아줬으면 좋겠음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덧글 100개 넘으면 사진공개함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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