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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톡을보면서일반인의느낀점..?

흔녀 |2012.02.13 01:24
조회 284 |추천 8

나는 고등학생 흔녀임.

 

어떠한 가수의 팬도 되어본적 없고, 아, 그냥 그렇구나. 그런 애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엔터톡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음.

 

 

 

요즘 아이돌은 참 많음.

 

일반인인 내가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많음.

 

마치 서해안 갯벌에 있는 조개들처럼 많음.

 

별들처럼 많다고 하고 싶었지만 시흥에는 별이 잘뜨지 않아서.

 

여튼, 내가 이름과 얼굴을 다 알고 있는 아이돌은 2009년의 비스트와 엠블랙이 끝임.

 

그런데 엔터톡보면서 신인 아이돌을 참 많이 알게 되었음.

 

인피니트라던가, 바나라던가, 블락비, 달샤벳 등등.

 

 

원래라면 얼굴도 이름도 노래도 아무것도 몰랐을텐데

 

엔터톡을 보면서 얼굴과 이름을 알게됨.

 

그리고 좋은 시선으로 보고 있음.

 

(+베플에 있는 블락비의 사진을 보고 블락비를 검색해봤는데..이분들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유명한 아이돌에 대해서도 다시 보고 있음.

 

예를 들면, 샤이니나 슈퍼주니어.

 

샤이니 같은 경우에는 좋은 노래가 많다는 것을 좀 많이 알게되었음.

 

어떤 판이었지, 그 순한글로 되어있는 아이돌 노래, 라는 판이 있었던 걸로 기억함.

 

거기서 잠꼬대라는 노래 보고, 아 가사 좋다, 라고 생각해서 검색해봤음.

 

그리고 지금 그 노래는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있음.

 

종현과 온유가 노래를 매우 잘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자기 전에 꼭 듣고 잠.

 

슈퍼주니어 같은 경우에는 얼굴도 이름도 잘 알고 있는 가수고, 또 노래도 많이 알고 있음.

 

그런데 그 팬덤이나, 가수 얘기 나올 때 슈퍼주니어랑 팬덤인 엘프분들이 너무 알콩달콩해서 예뻐보였음.

 

그래서 슈퍼주니어를 찾아보기 시작함.

 

우리 집은 올레tv이므로 슈퍼주니어를 검색해서 관련된 예능을 본 적이 있음.

 

절친노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바닥을 구르면서 웃었음.

 

역시 슈퍼주니어는 개그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음.

 

노래도 찾아봐서 내 핸드폰에는 기억을 따라와, 어느새 우린이 저장되어 있음.

 

 

 

아, 그리고 앞에서 썼던 것처럼 좋은 노래가 있다는 것을 많이 알게됨.

 

타이틀 말고, 수록곡이라고 해야하나.

 

특히 샤이니 노래는 더더욱 그런 것 같음.

 

샤이니 노래하니까 생각난건데, 소년, 소녀를 만나다. 그 노래 좋다고 생각함.

 

또 뷔아피(라고 써야할까 빂이라고 써야할까)분들의 댓글을 보고 빅뱅 노래 찾아봄.

 

왜 악몽이 무섭다고 한지 알았고, OH MOM의 가사를 보며 감동받았음.

 

 

 

그리고 이런저런 베플이나, 베톡을 보면서 여러 사실을 알게 되었음.

 

비스트의 팬클럽인 뷰티.

 

뷰티인걸 알고 있었지만, 나는 뷰티풀의 줄임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뷰티였다는 걸

 

얼마 전에 알았음.

 

또 동방신기의 업적.

 

동방신기와 제와제로 나뉘었음에도 불구하고 참 여러 업적을 이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그 많은 것들이 2011년에 한거라니.

 

빨간풍선의 물결 보면서 제발 5명으로 합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음.

 

그리고 동방신기 노래도 많이 찾아봤음.

 

특히, tonigh! 정말 이분들은 노래를 참 잘부른다고 생각함.

 

그리고 요즘 판에 자주 등장하시는 프리마돈나분들.

 

중1때부터 친구가 프리마돈나였음. 지금은 다른 고등학교가서 연락이 안되지만….

 

여튼 그래서 FT아일랜드에 관한 것은 다른 아이돌보다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이번에 컴백했을 때 프리마돈나분들이 쓴 글 보면서 감동받았음.

 

그 글을 보고 감동받아서 나는 FT아일랜드의 앨범을 살 예정임.

 

정말, 맹세코, 나는 가수의 앨범을 사본 적이 없는데 그 최초가 FT아일랜드가 될 예정임.

 

그리고 엠블랙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음.

 

옛날에 방송했던 건데, 다큐멘터리 3일에서 코이카의 꿈? 해서 엠블랙 분들이 나온 거 알고 계시는 분

 

이 있는지 모르겠음.

 

하여튼, 거기서 그걸 보면서 정말 엠블랙을 다시 보게 되었고 판을 보면서 또 다시보게 되었음.

 

에이플러스(맞나요?여러분ㅠㅠ)였나, 아이돌 일화판에서 엠블랙 일화 알려주시는데 많이 웃었음ㅋㅋㅋㅋ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이만 줄이고 정말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하겠음.

 

저기 앞에 써있는 것처럼 나는 엔터톡을 보면서 아이돌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음.

 

하지만 요즘 엔터톡은 너무 싸우는 일이 많은 것 같아서 슬픔.

 

내게는 새로운 팬덤 문화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 같아 좋은 점도 있지만 좀 더 좋은 분위기의 글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음.

 

나 같은 일반인이 저런 좋은 노래와 좋은 일화를 많이 알게 된것처럼,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음.

 

판에 계시는 팬분들이 사이좋게 서로 이런저런 정보를 나누며 서로를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음.

 

이 글을 보며 쓸데없는 참견이라고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 말이었음.

 

아, 지금부터 쓰는 글은 글씨체를 바꾸고 나서 생각난 걸 씀. 

 

그리고 제발 남의 상처를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나이 먹었으면 해야할 말이 있고, 해서 안되는 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음? 

 

대체 여기서 그런 심한 말을 해서 뭐가 좋을게 있다고 욕하는지 모르겠음.

 

결국 자신에게 날라오는 건 욕하고 반대밖에 없지 않음? 

 

민감한 상처고, 아직 아물지도 않은 상처임. 

 

상처를 치료하려면 연고를 바르고, 반찬고를 붙어야함. 

 

그런데 연고를 바르기도 전에 상처에 소금을 뿌리면 어떡함? 

 

제발 자제해 주었으면 좋겠음.

 

정 그렇게 그들이 싫으면 일기장에 빨간 글씨로 이름을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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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판보면서 음슴체를 너무 써보고 싶어서 해봤는데 뭔가 되게 말투가ㅠㅠㅠ..

 

맞춤법이나, 어휘 선택이 잘못된 것이 있더라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주세요.

 

판을 처음 써보는 거라, 지금 이걸 어떻게 끝내야될지 모르겠네요.

 

좋은 밤 되세요!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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