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현재 캐나다에 살고있는 한국나이 올해 18살 여자사람입니다 ㅎㅎㅎ
맨날 심심해서 판만읽다 제 이야기를 끄적여 볼려구영
음 ㅋㅋㅋㅋㅋㅋ 여튼... 음.... 음.......음슴체로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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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어디서부터 말해야댈지 모르겟어서 그런데 정리안되도 봐주셈ㅋㅋㅋㅋ 맞춤법 틀려도 봐주시구염...ㅎ...ㅎㅋㅋㅋㅋ
일단 캐나다 학교는 일케대있음 1~8학년 초등학교&유치원 9~12학년 하이스쿨
난 초딩5학년 2학기때쯤 캐나다로 이민왓음 ㅋㅋㅋ 현재 11학년임
여튼 9학년 처음 고등학교 입학했음 제가 사는 지역이 한국사람들 별로 없는지역이라 ㅋㅋㅋㅋ
외국애들이랑 어올려다녓음ㅋㅋㅋ.
근데 학교에서 돌아댕기다보니까
내친구가 남친이생김 ㅋㅋㅋㅋ 근데 그 남친이 한국애고 인사시켜줫음 ㅋㅋㅋ 한국인이라 반가웟음
아는사람들중에 한국사람들 좀 있는데 혹시볼까 조심차원에서 애들 이름을 가명으로 쓰겟음 ㅋㅋㅋ
친구 이름을 신이라하고 걔 남친 이름이 마이클이라 하겠음.
친구남친 한국 이름있는데 외국이라서 외국이름으로 지엇나봄..
무튼 괜찬게 생기고 인사할때 마이클 친구도 옆에있었는데. 한국애고 그 애를 생선이라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조용해서 ㅋㅋㅋ
아 글구 생선도 외국이름임 ㅠㅠ 근데 전 한국이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꾸기 귀찮고 필요성을 못느껴서 ㅋㅋㅋㅋ.. 여튼 절 얍얍이라고 칭하겠음ㅋㅋㅋㅋㅋㅋ
여튼 첨에 딱 생선이를 봣을때 완전 귀염상에 털털해보이기도하고 여튼 한마디로 훈남이엿음 ㅠㅠ
막 남자에 관심없엇는데......... 걔 보구나선... 헐,,, 그냥 헐임 ,,,ㅠㅠ 걍 훈남 ㅠㅠㅠㅠㅠ
호감있게생겼음 게다가 한국애들이 별로 없었어서 내호감도는 무한으로 올라갔음 ㅠ
막 첫눈에 반한?????? 거까진 아니여도 첫눈에 급호감무한호감이였음 //_//
막 신이가 나 소개해주니까
생선이 날쳐다보면서 씩 웃으면서 내이름을 되새기는거임… //_//
“얍얍..?얍얍??” 거리면서 ㅠㅠㅋㅋㅋ 한국이름이니까 신기했나봄 ㅋㅋㅋ 다 외국이름인데...ㅋㅋㅋ
글고 별다른말없이 토크종료하고...
그런다음 몇일후에 일임.
나 원래 신이랑 집에 같이감.. 어쩌다보니 나. 신이랑 마이클, 생선, 이렇게 학교끝나고 걷고있었음 ㅋㅋㅋㅋㅋ 막 생선이 우리들한테 스타벅스가자구 ㅋㅋㅋ 자기가 산다고 그러는거임…..
나 그때 솔직히 내자신에게 자신없엇음.. 어색하고 집에가고싶고 ㅠㅠ 창피하고
여튼 거절하고 집에와서 땅치고 후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막 친구 남친의 친구란게있잖슴 ㅋㅋㅋㅋㅋ 처음 지나가다 마주칠때 걍 웃으면서 손휘저어주고
두번째 지나가다 마주칠땐 고개까딱
세번째 지나갈땐 막 인사하기도 뭐하고 걍 못본척하고 지나감 ㅋㅋㅋㅋㅋㅋ
글고 생선이랑 같은 과목도 없구 ㅠㅠㅠㅠㅠ (여기 수업 반배정으로안함 원하는 과목 듣고 이동수업임 1교시 같이 듣는애들이랑 2,3,4교시 같이듣는애들 다 달르다는말임 ㅋㅋ) 걍 입맛만 다시는정도엿음 ㅋㅋㅋㅋㅋ
그냥 아... 그림의 떡이구나 ㅠㅠㅠ 어차피 내능력으로 뭐 어케 하지도 못할거란걸 알고있었음 ㅠㅠ
걍 입맛만 다시고 포기했음 솔찍히 ㅋㅋㅋㅋㅋㅋ
근데 포기했다는게, 딱히 걔보다 맘에드는남자도없고 그냥 은그슬쩍 매학기 과목 바뀔때마다
혹시?! 혹시????????? 그런마음으로 한과목이라도 같이듣는날이 올까 기대했음 ㅋㅋㅋㅋ
그런데 1년이지나고... 2년이지나도 걔와 같은수업이 음슴.........
ㅠㅠㅠㅠㅠ 가벼운마음이였고 걍 잊엇음..ㅋㅋㅋ
그리고 11학년이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똑똑한 톡커님들은 벌써 예상 하셨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생선이와 같은 수업이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미술을 참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귀찮을때도 많은데 그림을 그리고나면 뿌듯해지고 무튼 열심히 하는것도 재밌어서 그냥좋음 ㅋㅋㅋㅋ
그렇슴...... 미술수업에 들가니까 생선이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상치 못한 과목이였음 ㅋㅋㅋㅋ 막 영어나 수학이나 과학 그런 과목들을 예상했음 ㅋㅋㅋㅋ
생선이 미술이라닠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어보니까 학교 사무실?행정실?교장실? 여튼 거런데서 얘 희망과목 꽉찼다고 무슨 희망과목대신 미술과목 억지로 너은거엿음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원하지도않았는데 학교에서 생선을 걍 미술과목으로 쫓아냈음 ㅋㅋㅋㅋㅋ
학교님 감사합니다x3
여튼 미술에선 책상이 그륩으로 되어있는데 생선이랑 다른쪽에 친구들이랑 앉게됫슴 ㅠㅠ
다시한번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되길 바라는건 곱게접어 하늘위로..,,,, 흫ㅎ흑ㅎㄱ
여튼 그렇게 몇주 아무일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바라지도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솔까 오래전에 포기했음 ㅋㅋㅋㅋㅋ 내주제에 무슨 훈남이얔ㅋㅋ 그러면서 ㅠ
우리 그륩엔 / 나 / 여자인친구1 / 여자인친구2/ 여자인친구2의 친한남자인친구 / 가있음
친구1이 제니고 친구2를 사슴이라하고 남자애를 뽀글이라하겟음 ㅋㅋㅋㅋ 머리가 뽀글이임..
근데 이 뽀글이가 참.. 말을 참잘함 ㅋㅋㅋㅋ 막 어색조용 집중모드에도 얘만있으면 수다떨게됨 ㅋㅋㅋㅋ 분위기메이커임.
여튼 미술하면서 선생님이 하라는거 미술작업을 하고있었음 애들 다 ㅋㅋㅋ 시끌시끌하면서 ㅋㅋ
근데 생선이가 참 자유분방한건지 한교시 내내 미술 작업하는게 지루하나봄 ㅋㅋㅋ 하긴 원해서 들은 과목이 아니라서....ㅋ 여튼 저쪽뒤에서 막 하던거때려치고 일어나서 걍 싸돌아댕기면서 차례대로 애들 그림 구경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애들한테 말걸면서 ㅋㅋㅋㅋㅋ
무튼 막 열심히 그리는데 막 발소리가 들리더니 내옆에 사람기척이 있는거임 ㅋㅋㅋㅋㅋ 선생님인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선이였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