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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음..안녕하세요안녕

 

맨날 판 눈팅눈팅하다가 막상 쓰려니 두근두근ㅠㅠ

 

전 서울사는 15살 여자사람입니다^,^..

 

어리죠ㅠㅠ그래도 고민이니까 들어주실ㄲㅓ라 믿어요!

일단 제목대로 병원이 너무너무 좋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중앙대학교병원이요!!아실랑가.. 그곳을 무척좋아해요;

 

초등학교1학년때부터 쭈우우욱 거의 병원에서 살다싶이 해서

 

1학년땐 한 2달 입원해있었구 3학년때 신증후군병으로(콩팥에 염증이 생기는병)

 

거의 1학기동안을 입원해있어서 ㅋㅋㅋ그때의 교육과정을 모른답니다부끄

 

그래서 지금 공부를 못하는걸수도.......

 

3학년때 입원했을때 진짜 병원좋아해서 ㅋㅋㅋ보통 퇴원할땐 좋아서

 

집에가고싶고 그러잖아요..?전 퇴원할당시 간호사언니 의사선생님 다리붙잡고

 

10살짜리가 병원복도에서 징징짰습니다. 집에가기 싫다고..ㅋ..

 

억지로 엄빠한테 끌려서 차타고 거의 강제이송되듯이 집으로 끌려왔답니다..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외래 진료할때마다 진짜 그날만되면 방방뛰고

 

4학년.5학년때 다 일주일씩 잠깐 입원했었구요. 6학년때 입원을 또했죠

 

근데 중요하잖아요 시기가 딱 공부해야 할시기고 옛날처럼 1학기 전체를

 

다빼먹으면 정말 큰일나잖아요; 그래서 6학년땐 진짜 2~3일 입원하고 다시 학교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면 입원진짜 많이한듯...허걱

 

엄마 속 엄청 썩인거 같아요T_T하

 

제가 딴애들보다 면역력도 약하고 거기에다 천식까지 걸려버려서;

 

친구들이 맨날 병약한아이라곸ㅋㅋㅋㅋㅋ부르더라구요

 

얼마전에도 진료받으러 갔는데 엄마가

 

"얜 그렇게 병원오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잌ㅋㅋㅋㅋㅋㅋ

 

"생전 병원오고싶어하는애는 처음이네요 허허헣"

 

.......이러는거에요......ㅋ...제 꿈도 그래서 간호사ㅋㅋ뜬금음슴 그래서 엄마가

 

"얘 꿈도 간호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옆에계시던

 

간호사언니 픽하고 비웃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선생님도 픽하고 웃으시더니 공부잘하나봐요?이러셨음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민망했어요으으

 

24시간 소변검사를 하라는거에요..전 입원하라는줄알고 똘망똘망하게

 

앉아있는데 엄마가 "입원해야하나요?"

돌아오는대답은

 

"아니요 집에가셔 하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엔 입원했는데..?절망했음...

 

그렇게 집에 얻은것도 없이(?)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톡커님들 어떡해야할까요 ㅋㅋㅋㅋㅋ저 심지어

 

병재발하고싶다라는 망상까지 하네요에헴;

 

이럼안돼는데 ㅠㅠㅠ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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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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