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잡니다.
전 생긴거에 비례하여 성격도 참 남자같고 엽기적이며 성깔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 주변의 사람들이 (남자들이 한번씩) 저더러 그럽니다.
"여자라는건 사근사근하고 부드럽고 남자한테 순종하는 맛이 있어야지
그렇게 드세어 가지고 어떻게 사냐?"
라고 합니다.
전에 사귀던 놈하고 한바탕 싸우다가 저한테 그런 소릴 하길래
저는 그 넘 뺨을 후려갈기며 한마디했죠
"순종? 복종? 내가 강아지냐(그때는욕했음 개xx라고)? 내가 니 종년이냐고?
순종 복종을 바라면 가서 개xx나 키워라!!! 이런 쉽xx 야"
라고..;; 참 엽기적입니다..;;
제 성격이 드러워서 그런걸까요? 아님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런건가요?
각자 사람마다 성격이 있는건데 그걸 꼭 바라는건 먼가요;;
참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