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재주가 없어서 지루하더라도 읽고 판단해주세요.
저는 이제 고3올라가는 흔녀입니다.,
이번 겨울에 쌍수를 했어요 .
수술이 성공적이여서 나름 친구들에게 칭찬?? 도 받고 좋은소리 많이 듣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기분나쁜일 이있었습니다.
아빠 선배 가족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했어요
수술전에 모습을 알던분이 계셨는데 따님께서 참 예뻐요
갸름한 아이유 ?? ?무튼 그런 느낌날정도로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 외모를 가졋어요.
편의상 따님을 아이유 라고 하겟습니닫
근데 제가 성형해서 분위기가 얼굴이 나아졌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아빠선배 와이프 께서 우리 아이유는 자연 미인 이야 이러시는 거에요 ,
그래도 웃고 넘겻습니다. 뭔가 비교하는 느낌이 났지만..
근데 아빠선배분께서 가까이 와서 안경을 벗어보라고 하시더군요
안경벗고 보여줬습니다.
그러니까 하시는말이 자연산만 못하다 이러시는거에요 ㅎㅎ
아빠다른 선배 아드님들도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아닌 )
압니다. 평범한얼굴에 눈위에 선하나 그어졋다고 얼마나 달라졋겟어요.
제가 아이유보다 예쁘다고 한적도 없는데 왜 저를 ㅎㅎ 아이유와 비교하는 걸까요 ,ㅎㅎㅎ
제가 듣기에는 저를 까면서 자기 딸 자랑하는걸로 들렸어요
너무 상처도 많이 받았고 ,제 귀에는 니가 아무리 성형해도 내딸은 절대 못따라와 이런 느낌도 받고
너무 수치스럽고 괴롭고 왜 내가 이렇게 태어나서 돈대로주고 고통받았는데 이런소리 들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동생한테 얘기하니까 자기도 기분이 나쁘지만 어른들이 그냥 한말이니까 잊어버리래요
제가 너무 속좁게 군건가요 ?? 그래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