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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고싶다 근데 정말 그게 안된다

,, |2012.02.14 00:54
조회 3,236 |추천 2

너와 이별한지도 벌써 4년이 넘어간다

그런데 널 아직도 잊지 못하는 내가

참 어리석기도 하고 못봐주겠다

오늘 집에 오는길에 문득 네가 자주 불러주던 노래를 듣게됐는데

그 노래때문에 네 생각이 간절해

오랜만에 너네집앞에 갔다 왔다

혹시나 볼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러는 나도 정말 힘들다

다른사람과 잘만나면서 행복해 하는 너를 보면서

다행이다 이생각이 먼저 앞섰었지만

이젠 그러지도 못하겠다

네가 정말 밉다

네 목소리 네 얼굴 언제쯤이면 잊을수 있을까

무뎌지기라도 했으면 좀 좋겠다

여자도 만나봤다

너랑 자꾸 비교돼 상처만 주게되더라

이젠 여자도 못만나겠다

이런 나에게 욕좀 해주면 안되겠냐?

이런 일을 빌미로 얼굴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겠다

잘살고 있니 ?

오늘따라 더욱더 네가 정말 보고싶고 간절하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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