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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 여우도 사랑에 빠지고 싶다...

히스테릭 |2012.02.14 04:03
조회 204 |추천 1

쏠로로 늙어가는 처자인 내가 주변의 짝사랑에 빠진 여인들을 관찰하고 분석하니 이런 경우가 허다했다
대부분 여자들의 짝사랑은 오래가지 못하며 연애 휴무로 이어진다 사랑이 어렵고 힘들어지는 노(勞)자 들어가는 연애 대신 일과 사랑에 빠진 연륜 묻어나는 언니들에 대해 파악해 보련다.
몇 해 동안 남자와 묘하고 찌릿짜릿한 이성의 교감 조차 노닥거리지 못했다면 본인이 연애 못하는 이유를 역술로 기록! 다이어리에 일기로 기록 해서라도 그 이유가 단순한 핑계'인가 반드시 자각하여 보완되어야 할 문제점'인가를 스스로 터득하고 파악해야 된다 이 타입의 여자분에게 촌철 살인의 일침으로 자극하고 싶다. 늙은 여우로 등극하여 쓸쓸한 솔로의 최후(전/선보고/후/식올림)를 맞이하는 그 날이 없길 바란다(아씁쓸)..
 
업무적인 대화와 세미나 브리핑 같은 공적인 자리는 배제하고, 몇 해 동안 남자와 의미 있는 대화조차 나눠 본 적 없는 경우와 이성과 일대일 상황으로 사적인 자리도 함께 한 적 없었다는 자신의 심각한 문제점을 자각해야 되는 시간이어라, 不시찰 일 뿐 언제든 연애의 전선으로 뛰어 들 수 있기에 현재 쉼표로 일관한 핑계는 이제 행방을 감추길 바란다. 분명 연애 안!하는 이유와 못!하는 이유는 다르다. 안하는 것은 주체적 의도로 의지가 결여 된 것 일 뿐이지만, 못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 전혀 무관한 능력의 부재, 외모상실감 등이 빚는 상대적 박탈감을 부를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추론해 본다. 후자의 경우 외모를 뛰어 넘을 수 있는, 혹은 자신감 상실을 뛰어 넘는 연애 스킬이 더욱 보완되고 연마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후자의 사람들은 이미 자포자기 경지에 이르러 꽉 막힌 부류가 더 많을 것이다. 이런 경우를 일컬어 상노무새기狀勞懋塞耭(일만 열심히 한다)고 비웃음 풍자의 대상으로 비춰지는 차가운 현실이다.
 
이성에게 꾀부리고 이론에 근접한 비법을 전수 받아 애처롭고 착잡하게 퇴짜 맞는 여성이 되지 않길 바라며 누구도 달달한 연애비법은 전수 받아 이뤄지는 것이 아니므로, 거리낌없이 많은 이성과 어울리길 바란다. 축척된 경험 만큼 강력한 무기와 완벽한 대비책은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물론 나쁜남자의 덫과 어장그물에 허우덕 거리질 않길 바라며 여자로써 순결을 소중히 간직하길 바란다. 논지의 요점은 얕고 두르게 이성을 사귀어 보길 바라는 것이다. 한 이성에게 빠져 몸망치고 인생허비하지 말고, 결혼 상대의 남성과 교제하더라도 허니문 직전까지 여자 스스로 순결은 지켜야 한다. 어떤 오빠야 새키가 그러더군 한 번 자고 나면 여자에 대한 마음이 식는다고, 주워 들은 이야기지만 저런놈 만날까 정말 무섭다. 모든 남자가 저런 것은 아닐까 두렵다. 그냥 결혼할 사이가 아니면 여자 스스로 몸부터 아끼고 고귀한 척하라! 남자가 아무리 여자를 지켜준다고 해도 익숙해지다 보면 빈말이 되기 부지기수다. 본능에 눈이 먼 본능에 충실한 동물이다. so so~일단 팅기자 정복심리를 자극해보자. 여자가 팅긴다고 멀어질 사이라면 애초부터 네남자가 아니였으니까!!' 연연할 필요없다 속빈 껍데기 꿰차고 다니지 마란 말이다.
 
직설 화법이 거슬렸다면 일단 쏘쏘리하고, 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반론의 여지가 있으신 분들은 드래그 하시길 빕다. 다시 칼럼니스트적 객관적 화두로 돌아와서 이야기 해보겠다. 실상 쏠로(싱글이란 어감은 싫어서 생략) 여자들은 외적,커리어,학벌,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서도 쏠로인 경우가 허다하다. 오히려 셋중 2가지에도 해당 안되는 여자들이 자기분수를 알고 합리적으로 잘 터득해서 나이가 한 두살 더 먹기 전에 시골집 며느리든, 3d업 종사자든, 이해 타산적이지 않고 만족도를 떠나 이미 자신과 타협하고 일찍 시집 갔을 것이다. 자기의 대한 투자와 스펙을 쌓는 직간접 경험과 시간 투자가 많았던 여성들은 pride가 높기 때문에 이성을 보는 합의점에 도달하기 힘든 케이스라고 단정 짓고 싶다. 왜냐 나도 늙은 여우니까, (나이는 먹어 가고 눈치보고 바쁜 여우) 같은 여성의 입장에 입각하여 객관성 근거를 보태어 주고 싶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와서 연애 휴업을 선언해 온 여성이 무뎌진 연애 세포를 되 살릴 수 없더라도 늘상 불발탄으로 끝나는 연애로 외로움에 허덕이지 말고, 자신의 문제점을 이제는!! 자각하고 깨달아야 한다. 30 전 후를 바라보는 처자에 해당하는 여성은 순수 작전이 먹히지 않는다 또래 남성 또한 순수함은 이미 인공위성으로 날려 버린지 오래다. 그러므로 너무 연애에 대해 굶주려 보이지 않게 세련된 연애 버전으로 다시 시작해 보자. 플러스 요인이 많은 만큼 연애도 잘하는 멋진 커리어 우먼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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