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적는 이 얘기는 전부 진실이구요.
제가 힘들어서 친구들한테도 울면서 말했던 사실입니다.
이제 제 얘기를 하나하나 적어가겠습니다. 자작아니고요. 정말 진심으로 받아드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적는 거거든요.
참고로 저는 중3이 되는 학생입니다.
그 얘는 A라고 칭할게요. 아, 저의 가족사항은 저는 늦둥이고요. 32세된 언니네 가족이랑 같이 살고있어
요. A는 엄마는 주부시지만 아빠께서 경찰서장이시구요. A네 6학년때 담임선생님은 처음으로 선생님이
된이라고 해야하나요. 신입 선생님이 좋을까요.. 쨋든 24세였었구요.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A네 가족한테 시달리고있었어요. 집도 같은동이었구요. 저는 1102호, 그 애는 401호였구요. 그래서 그런지 A네 엄마는 제가 A에게 당하는지도 모르고, 당했다고 말해봤자 우리 A가 그럴리가 없다며 저를 오히려 때리시는 그런분입니다. 사건은 6학년 때 입니다. A랑 저랑 다른반이였구요.(극과 극이었습니다. 저는 1반 그 애는 11반) 그런데 A가 왕따를 당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그 얘기를 들었을 때, 쌤통이네 라는 생각보단 A네 엄마가 학교오실텐데, 나 때리면 어떻게하지? 이생각 밖에 없었구요. 쨋든 저의 예상대로 A네 엄마가 학교에 오신거에요. 얘들이 A네 반 11반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선생님을 가방으로 내리치시는거에요.
"선생이란게 금쪽같은 내새끼가 왕따당하는 것도 모르고, 막아주지는 못할망정 지금 영화나 틀고있을때에요? 미친년 같이?"
라고 욕을 퍼부으면서 A네반 선생님은 죄송하다면서 왕따당하는 것을 미쳐 몰랐다고 A는 항상 밝아서몰랐다며 그러셨더라구요. 그런데 A네 엄마는 욕을 퍼부었습니다. A는 엄마 그만해, 괜찮아 하면서 었구요. 그런데 A네 엄마가 그것을 구경하고있던?(저도포함) 얘들에게 "시발것들이 안가? 구경났어?" 하면서 내쫓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A네 엄마가 저의 목을 잡고 조르더라구요. "니새끼가 우리 A랑 제일 친한 새끼면서 왕따당하는 것도 몰라 이년아?" 하면서 A네 반 선생님을 때리듯 저를 때렸습니다. 제가 "알고있었어요. 말씀못드려서 죄송해요." 라고 빌듯 했습니다. 그런데 A의 어머님이 "알면 말렸어야지 개년이!"하면서 저를 더 때렸구요. 교장선생님 등등 교무실에 계시던 선생님이 오시자 A네 엄마는 급변하는 것입니다.저랑 A네 담임선생님보고, "괜찮아요...?제가 너무 화가나서.. 괜찮은 거에요..? 너는 괜찮니...? 아줌마가 미안하다..." 라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는거에요. 저도 아 A네 어머님이 화가나셔서그랬구나. 하긴 그럴수도있지 자기 딸이 왕따당했는데. 라는 식으로 생각했어요. 저는 학원다녀온 9시에 언니가 A네 엄마가 전화왔었다고. 그런데 너 왜 부었냐고 물어서 얘기를 해줬어요. 언니가 경찰 부른다고 했었는데 저는 말렸어요. 어차피 효력도 없는데요. A네 아빠는 경찰서장이시니까요. 언니랑 형부가 가서 또 맞고오면은 내가 A네를 가만 안두겠다고 그랬구요. 저는 A네 집으로 갔습니다. A네 엄마가 문을 열자마자 저는 신발 벗을틈도없이 A네 엄마한테 멱살을 잡혀 방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저한테 안한 욕이없었어요. 시발년이, 개년이 그것도 엄마없는데 엄마있는척이나하는 창년이. 라면서요.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는 엄마없다는 창년이라는 욕을 듣고 너무 화가나는 거에요. 저는 늦둥이었고, 엄마랑 떨어져서 살 뿐이었고. 엄마도 버젓이있으며 아빠도 있는 그저 언니가 언니네 가족이랑 같이 데리고 산다는 그말 듣고(엄마아빠는 큰오빠네) 언니랑 같이 사는 거구요. 너무 화가나서 아니라고 소리를 질렀어요. 반박할대로 반박했어요. 그런데 미친년이 엄마없는년이 엄마있는 나한테 소리를질러? 그리고 어른한테 소리지르는게 잘하는 일이야? 엄마없는 것이 역시 가정교육도 어쩜그리 못받을수가 있니? 엄마없으면 가식이라도 떨지 못할망정! 개년아! 안그래? 어? 라며 오히려 더 맞고 11시 되서야 집으로 올라갔습니다. 나오면서 A네 아빠랑 마주쳤어요. 그런데 A네 아빠
는 저보고 왜 이렇게 맞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쩔수 없이 거짓말을 했어요. 학원애들이랑 웠
는데 A가 도와줘서 A네 집에 와서 A네 엄마가 약을 발라줬다구요. 그랬는데 A네 아빠가 욕을 하시더라구요. "그 귀한 약을 이년한테 발라주면 어떻게해!" 하면서 문을 열고 들어가셨구요. 저는 울었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울더라구요. 같이 가줬어야 하는 거라면서. 저는 그렇게 몇일동안 A네 집에 끌려가서 맞았습니다. 그리고 학교애들은 A가 무서워서 A랑 같이 놀고, 학교담임선생님은 젊은 나이면서도 불구하고 학교를그만두었구요. 저는 그리고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습니다.
그렇게 중학교를 올라갔고 A랑 같은 반이 안되기를 빌면서 살아왔는데 어제 너무 선생님이 가혹하더라구요. 저희 담임 선생님이랑 학년부장선생님한테가서 빌기까지 했습니다. 제발 A랑 같은반 되지않게 해달라고요. 그런데 선생님이 성적으로 나누는거라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고 그러셨구요. 그래서 그래도 제 성적을 낮추더라도, A랑 같은 반이 안되길 빈다면서 3시간동안 담임선생님앞에서 빌고 울고 별짓 다했었어요.
그런데도 같은반이 되었구요. 그런데 여러 애들(같은반이 된 애들)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A가 니 왕따시키자고 계속문자와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A가 누구임? 너 왕따시키자고 문자오는데?"
등등 그래도 애들은 저의 편을 들어주고있지만. A네 엄마가 와서 학교를 뒤집으면(3학년이 되기전 1.2학년때 A가 왕따여서 제가 맞은적도 많았었구요. 학교 뒤집어진 적도 있어요.) 어떻게 될지 모르죠. 제가 또 왕따가 된다던지.. 저를 살려주세요. 부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