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에 혼자있을때 조심하세요

ㅠㅠ |2012.02.14 12:32
조회 1,166 |추천 20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사는 잉여 16살이된 여자사람입니다.

음슴체는 그냥 안쓸께요.

 

아..정말 금방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오늘 학교에서 방학식을해서 빨리마치고 집에서 숙제를 하려고 일부러 집에 빨리왔어요.

근데 집에 오니 집에는 저희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빼곤 아무도 없었어요.

영어숙제를 해야되는데 영어과외가 4시까지라 저는 '11시도안됫으니 쫌있다가 숙제해야지.'

라는 생각과 함께 제 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흥얼거리고 있었어요.

근데 노래듣고 있는데 제가 빌라에 살거든요? 빌라에 2층에사는데 밑에 대문에 비밀번호치고 들어올수 있게 되어있어요. 그런데 대문에서 계속 '띵-동'하고 몇분동안 벨을 울리는겁니다.

저는 평소에 집에있을때 집전화도 잘안받고 택배와도 잘 안받거든요..

그래서 평소처럼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노래듣고있는데 계속 벨이 울리는거예요.

이상해서 인터폰을 보니깐 역시 대문앞에 있더군요. 성인남자였어요 그래서 안열어주고 있는데 계속 벨이울리는거예요ㅠㅠㅠㅠ

쫌 이상하다싶어서 엄마한테 전화하고 인터폰을 보니까 그 남자가 저희집 현관문앞에 쭈구리고 앉아있는거예요....하..진짜 아직도 몸이떨리네요.. 아무튼 너무무서워서 친구한테 전화하니깐 인터폰을 확인하라더군요. 저는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있어서 그땐 확인을 못하고 다시 엄마한테 전화하고 인터폰보니깐 없더라구요...뭐 제가 괜한오해를 했을수도 있었겠지만 정말 이상할정도로 계속 벨을 누르고 쭈구리고 앉아있는거보고 진짜 쓰러질뻔했어요 ㅠㅠ

 

 

제가 정신없이 쓴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톡커님들도 집에 혼자계실때는 아무나 문열어주고 하지마세요 ㅠㅠㅠ 정말무서웠어요..

아무튼 조심하세요!!!!!!

추천수2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