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언니들ㅋㅋㅋ
맨날눈팅만하던 16살여자야
갑자기 예전에 안좋은 생각이나서 올리는거야
내가 초4? 초5? 때 학교에서 단체로 케비로 놀러갔었어
그때만 해도 되게 어리니까 그냥 놀기만 바빴었지
튜브타고 친구들이랑 진짜 즐겁게 놀고있는데 그 튜브끼고 계속 도는 풀장있자나
거기 가다보면 길이 두갈래로 나눠지고 막 동굴같이 생겨서 완전 어둡고 좀 무서운데..(언어능력딸려..)
할튼 거기있단말이야 친구가 거기가보자고 하길래 그쪽으로 들어갔지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남자가 자꾸 뒤에 붙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시하고 갈라했더니 갑자기
밑으로 잠수해서 내 엉덩이랑 거기를;; 막 만지는거 ;;;
뒤에서
그 남자 친구들이였나 나도잘모르겠는데 "얔ㅋㅋㅋㅋ아 미친새낔ㅋㅋ" "얔ㅋㅋㅋ더해봐더"
이런 소리들려서 내가 진짜 "아아악!!!!!!!!!!!!!!!!!!!!!!!!!!!!!!!!!!!!!!!!!!!!!!!!!!!!!!!!!" 이러고 소리질렀어
근데 거기가 워낙 어둡고 시끄러워서 내목소리는 하나도 들리지않았고 나는 그때만해도 어려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울면서 나왔어....
하아...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수치감쩔고 짜증나는데
언니들한테 말해주는거야 !! 튜브타고 그 동굴!! 거기는 안가는게 좋아....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