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말필요없고 본론얘기할게씀씀음
저는 그냥 아주 평범한 학생임 스마트폰을쓰고있음
갑자기 몇일전부터 모르는 번호로 자꾸 문자가와서 그냥 무시하려고했는데
오늘 일이터졌음 나오늘디게아파서 누워잇는데 자꾸모르는번호로
**이핸드폰아닌가여?
아니다**아이거그냥무시행..ㅜㅜ미안
이렇게와서 누구시냐고햇더니 문자씹음 나님은그냥무시함
그리고 또 다른번호로 문자옴 아번호까도됨?아진짜화딱지남
진짜..먼저줘..
(나)-누구세요
....모름?
-누군데ㅡㅡ
아까대화한사람인데요..제가누나누나거리고 했음
-그런적없는데뭔소리야 이딴장난문자할시간에 공부나해라
거짓말ㅋ
-니어디살아 나이몇이고 이름뭐야
이랫더니 전화를 그냥씹음 아부릉이더화남 진짜얼굴새빨개짐 그래서 전화함
근데 뭐 상대방사정?웃기는소리하고자빠졌네ㅡㅡ아화나
그래서 나진짜울그락불그락함ㅋㅋ거짓말이래 아니뭘주라는건지 난몰랏음
근데 진짜 나약바르고 약먹을라고 거실나왓는데 또 문자가옴
그래서 확인 아이사람은진짜번호까야함
사진이옴 뭐지하고밧는데 나핸드폰집어던짐
나진짜이런경우처음임 아 화가머리끝까지차오름..아엄마..
그래서 욕막쓰려고하는데 또옴 이번엔..와진짜장난아님
사진과함께 친구번호다못적었는대ㅠ
이렇게옴 나진짜화나서 바로전화함 엄마가놀램 어떤사진이냐고해서
나진짜 엄마한테 눈가리고보여줌 엄마표정-_-이거엿는ㄷㅔ0_0이거로변함
절대 귀여운표정이아니라 뭐이런새끼가다잇어라는표정임
그래서전화햇더니 해맑게 여보~세요~?라고함 녹음햇어여하는데 무튼 대화체로함
여보~세요~?
-누구세요
응?나야
-누구냐고 니몇살이야 니나알아?
아..저..그..가가라ㅂ....
-뭐?가가뭐?가가뭔데
아..그거..랜덤채팅인데..
-몇살이야?니이거뭔짓인지나알아?
아..18살인데요 (이때부터목소리바뀜ㅡㅡ)
-어디사는데 이름뭐야
서울미아리쯤인데
-서울미아리어디딱말해 학교어디다녀
알아서뭐하시게요..ㅋ(진짜이말투엿음 아..)
-니경찰서가고싶어?이게뭐하는짓이야 지금장난하나
아 죄송해요 진짜 저는 그사람이번호알려주길래..
-일단끊어봐 다시전화할테니까
라고햇는데 나진짜 번호까고 사진도다 보여드리고싶음
진짜 가가라이브?그거뭐하는건지도모르는데 왜내번호가둥둥떠다님?
나진짜억울해죽겟음 전화번호 외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쓰신번호라서
못바꾸고있는데 아..번호바꾸고싶음 진짜 이런거나만당하는거임?아..
나정말눈물남...어떻게해야하는거임
ㅋ
와 2편도잇음진짜 어이가없어서 그냥웃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