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록 자신이 없어서 여기다가 몇자 적었어
우리가 처음 만난건 내가 전학왔을때였지
너 덕분에 고1생활이 즐거워진거같아 민지야
그리고 나 너 좋아해 사귀자 이민지
-----------------------------------------------------------------------------
너가 나의 글을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
친구들도 그러고 많은 사람들도 이름 알아도 자신인지는 모를테고
이런대다가 고백을 하는거보단
직접하라고해서 이번엔 정식으로 고백해보려고..
그럴생각하니까 많이떨린다.. 너가 나의마음을 받아줄지..
설령 안받아 준대도 열심히 노력해볼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