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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알바하며 뿔났던 사소한 이야기ㅎ.ㅎ

투개월 |2012.02.15 13:05
조회 100 |추천 0

판을 보다가 나도한번 써볼까... 했는데 진짜 써보고... 있네

 

모두들 판시작할때 하는 말들은 패쓰 오글이오  나는 못하오 ㅠ . ㅠ

 

 

나는 이번 겨울방학때 패마에서 알바를 하게된 21살 취업준비생이오 ㅎ.ㅎ

 

 

나도 음슴..음..체..

 

 

첫날 쨋든 난 그만두지않았어!! 첫날 안그만 둔다는것은 계속일하겠다는거임ㅎ

 

 

 

왜냐 나는 소심해서 잠수는 타도 그만둔단소리는 못하는 사람이라 하루지나면 이미 이곳에서 난

 

 

헤어나올수 없는 지경에 이르른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기억력이 알츠하이머..못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공책과 볼펜을 가져다니며 써서

 

 

내가 뭘 해야하는지 적어놓곤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본론

 

일하는동안 다이어트를 하느라 예민해서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내가 서비스정신

 

이 부족해서인지는 나도몰름ㅠ^ㅠ.... 내입장에서 뿔났던 사소한~~~~~~~!아주`~~~~~~~사소한 일

 

 

1. 오자마자 "담배." ㅡ.ㅡ... ㅇㅋㅇㅋ 알음요 처음엔 뭐 그냥 그랬음 근데 알바하는시간이 지나고 "담배" 이러니까 속으론 "누가 담배사는지모르나.... 무슨담배!!!!!!! 담배하면 내가 어떤걸 피는지 어찌안단말이오말이오..." 

 

 

 

2 다른사람도 다 줄서서 먼저온사람부터 계산하고 있어서 정신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앞으로와서 담배하나만 ㅡ.ㅡ (대부분담배) (뻔히 계산하는거 보이지않사옵니까.._) 

 

 

3. 사람들이 나갑니다 문을 활~짝 안닫아주고 나갑니다 ㅎ*ㅎ... 무슨심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제가 세상을 삐뚤게 보는것같네요 근데.. 자꾸 왜.. 열고 가는건 뭘까.. 밖에 눈오는데,...비오는데....추운데... 잉.....>_< 문좀 닫아주면 참 좋으련만 나는 또꿍시렁꿍시렁 문을닫습니다..

 

 

4. 계산할때 돈던지는사람들 잉...싫슴돠 그리고 동전 내손에 주세용 손톱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잡기힘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손 밑에 받치고 있는데 꼭 바닥에 두시더랑ㅎㅎㅎ

 

 

5. 일하면서 딱 두번! 중딩님들이 담배를 사러 오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밖에 30분을 멤돌고 있다가 그 중 젤 ..나름? .... 자기들끼리 선택해서 한명이 들어옴

담배뭐달라고 하지는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사는 잘기억안나지만 대충 " 진짜 이번만 하고 다시는 안할거니까 제발 한번만 팔아주세요 ㅠ ㅠ " 이런대사들을 막막했던것 같음  하지만 당연 못줍니다요 노노 아니아니아니되오~ 근데 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한 2주뒤에 또오심ㅎ

쿨하게 오심ㅎ 와서 시가마스타요 ㅡ.ㅡ 시크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너저번에 왔던 애잖아!!!!!!!  너몇년생인데?ㅋㅋㅋㅋㅋ"   갸가 " 91년생ㅋㅋㅋㅋ"  나 " 내가 91년생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갸 "친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스봉~ 안녕안녕 잘가~

 

 

6. 중딩인지 이제고딩올라가는지 모르겠지만 술먹고 와서 난동피우지 않기.

와서 전세낸것처럼 떠나가라 소리지르며 (꼭 목소리 쇳소리 나는애가 있음ㅋㅋㅋㅋㅋ)  죽치고 떠들지 맙시다잉.... 지금 다 자기세상같죠잉..? 아닙니다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ㅠ.ㅠ 조금만 둘러보세요 보여요 보일꺼에요

네 다른건 다그럴수 있다보죠 근데 소주못찾는 사람 뭘까.... 왜 안보이는걸까....왜왜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알바해서 훤히 보고 있어서 그런거겠죠? 그냥 온사람들은 그럴수있는거죠?

어느정도는 인정ㅋ.ㅎ. 많은사람들이 잘 찾지를 못한다... ㅎ..ㅎ 우유, 까스활명수, 생활용품, 등등다양하게

 

 

8. 아이스커피등등 얼음과 같이해서 먹는거 아시죵ㅎ

네 사셨습니다 ㅠ ㅠ 뜯어달라하십니다..예예 .. 부어달라하십니다...빨대꽂아달라하십니다......으~으으으으으으으으음 이러지맙시다...멕여달라하시겠사와요 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분이서비스라생각하랍니다..힝.ㅋ..

뭐..어느분 구운계란님도...까달라하셨지요..네 다행히 뒤에 손님이 아직 계산하러안오셔서 깝니다 ㅎ

다까고 드시라고 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먹으랍니다 ㅠ^ㅠ....

 

 

 

9.전자렌지 카운터에없습니당ㅠ.ㅠ 가서...직접....그냥...간편조리눌르면되는뎅 ...직접하셨음좋겠사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서비스정신따위없나봅니다..단, 손님없으면 가능합니다잉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라면물...........커피자판기........직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 그리고 테이블에서 먹고 ㅎㅎㅎㅎㅎ 국물? 이해합니다잉 쓰레기...왜.....안버리는걸까...왜 라면국물 안버리고 인사안하고 조용히 나가버리는걸까..ㅎㅎㅎㅎ ... 바로밑에 쓰레기통있는데 왜 위에 펼치고 가는걸까................. 이해가 ........ 근데 또 생각해보면 나도 막 고딩때 그랬던적이 아예 없던것 같진 않네요...하핫

 

 

이밖에도 반말쮝쮝이나 저학생이니까 괜히 저한테 역정내시고 ㅠ ㅠ... 주정주정 술주정 님들

ㅎㅎㅎㅎㅎㅎㅎ 물론 반대로 ㅎㅎㅎ 친절친절 님들  다정다정 님들도 많음 ㅎㅎㅎㅎㅎㅎㅎ

 

인사좀 받아줘용~~ㅎㅎㅎㅎ 두달동안 매일오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끝까지 인사한번도 안해준님들 다기억하고 있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나도 판 써보고 싶어서 알바하며  세상삐뚤게 보며 중얼중얼 한거 재미로 쓴겁니다용ㅎ

글자틀린거 말투 이해ㅜㅜ요 ㅎㅎ 글자를 제대로 안쓰다보니 ㅠ^ㅠ,...흐규흐규

 

 

그리고 알바하는동안 뚝뚝이라 무뚝뚝 이라 ㅎㅎㅎㅎㅎㅎㅎ 많이 상냥하지못하고(노력은한겁니다..뷴명) 친해지지못해 아쉽네용

안뇽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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