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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심 개XX인 듯

등살 |2012.02.15 22:06
조회 133 |추천 0

사죄의 의미로 입니다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전 갓 고등학교를 졸업 한 20살 남자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전엔 아버지 일 도와드리고 오후엔 할게 없어 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게임에서 혼자하기는 심심해서 클랜을 구해 들어가게 되었는데 거기에 귀여운 동생들이 있었습니다.

 

 

그아이들을 게임 닉네임으로 부르다가 한 아이가 자기를 미소라고 불러 달라 하였습니다.

 

 

그때 제가 멍청하게 남자아인줄 알고 미소년아 하며 장난을 쳤습니다.

 

 

그날밤 전 또 아무 생각없이 미소년아라 장난쳤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갑자기 싸해지며 아무말도 없는 것입니다.

 

 

사실 그 게임 케릭터를 딸과 아버지께서 같이 키우는 것이였습니다.

 

 

그때 멈췄으면 좋았을 것을 제가 눈치 없이 계속 그렇게 장난치자

 

 

"XX새키야 한번만 미소년이라 부르면 죽여버린다"라며 화를 내셨습니다.

 

 

자기딸을 년이라 욕하는데 어느 부모가 기분이 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때 상황을 알아 챈 저는 그분께 정말 사과 드려 겨우 노여움을 풀어 드리고 전 클랜 분들 볼낯이 없어 클랜을 탈퇴하였습니다.

 

게임이지만 자식 욕을 하는데 정말 제가 한심하고 그 분께 죄송스럽고 당사자에게도 미안 했습니다

 

 

혹시 미소야 이글을 본다면 정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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