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이렇게 인사를
허허허허헣ㅎ헣ㅎㅎㅎ 저는 그냥 평범한
고등학교 3학년..이 되네요 이제 허허 ㅠㅠㅠㅠㅠㅠ슬프닭 흑흐규
저는 그냥 그저 제가 오~~~~~~~오랫동안 좋아했던 누나와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 하요 하요 하요 헣헣ㅎㅎ호홓ㅎ
뭐 글잘쓰는법을 몰라서 재밋을지는 모르겟지만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닭
-----------------------------------------------------------------------------------------------------------------------------------------
때는 바야흐로
2008년 여름이군요 허허허허
오래됐네 이제와서 생각해봐도 벌써ㅋㅋ
2008년 이면 저는 중학교2학년이었답니다
아침마다 저는 친구들과 같이 학교를 가기위해서
아파트 친구집 아파트 앞 문구점에서 친구들을 기다렸죠
친구놈들이 아침에 꼭 우루루 몰려가는걸 좋아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참..................................X팔리지만 ㅋㅋㅋㅋㅋ그땐 그게 참
멋잇어보이고 쎄보이고 허허헣헣ㅎ헣ㅎㅎ호호홓ㅎㅎ 민망돋네 헑
무튼 보물섬이라는 문구점 앞에서 항상 7~8명이 모이고 또 그 인원이 다른아파트에가서 15명정도가 같이
학교에 가는 시스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루루 크로우즈제로 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무튼 그랬어요 보물섬앞에서 만나는친구들은 초큼 훈남삘나는 나으 자랑스러운 비쥬얼프렌드들
근데 항상! 그 문방구 맞은편 아파트 경비실앞에는 3학년 누나들이 서있었는데
여자들도 아침에 막 만나서 가고 그러잖슴요? 누나들은 3명이 베픈데 두명이 항상 나머지 한명을
기다리고 있었죠
근데 그중에 한명이랑 저랑 좀 친해서 그냥 눈마주치면 인사하고 티격태격하곤 했음 ㅋㅋㅋㅋㅋㅋ
막 눈마주치면 첨엔 다정하게 인사하고 서로 기다리다가 또 눈마주치면 좀 인상찡그리다가
세번마주치면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자꾸 보는데 학교안가냐ㅡㅡ' 이런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런식으로 그누나랑은 좀 친한사이였다능 핡
근데 그누나 친구중에 '오 이쁘다..핡...'싶은 누나가 있엇즤
아 잠만 제가 핡핡 거리는거 이상하게 생각하지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첨엔 웃길려고 쓴건데 습관되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핡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좀 이쁜누나가 있었는데 그냥 이쁘구나 싶엇지 그렇게 뭐 번호를 따고싶다거나 친해지고싶다거나
그런용기낼정도는 아니었습죠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이엇나 무튼 대낮에 집에서 네톤을 켜고 혼자 있었는데
그 친한누나한테 대화가 온거임
난또 시비걸고 장난칠려고 하는줄알고 막 장난치고 재밋게 놀앗는데
이누나갘ㅋㅋㅋㅋ술을 먹은상태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하면 어린게 술이나 먹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술을먹고 어쩐지 횡성수설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술을 초큼 마셧다고 하더니
'구리야(어릴떄별명이 눈크다고 개구리왕눈이...라서 개구리...ㅋㅋㅋㅋ실명대신 별명을 쓰겟씀) 나 지금 친구집인데 친구가 너랑 대화하고싶댘ㅋㅋㅋㅋ대화하고놀아 나자러간다'
이러고 무책임하게 사라진거...핡 난 그래서 그냥 대화 끌라햇는데
둗ㄷ둥
'안녕 구리야'
핡..?
'안녕하세요 누나ㅋㅋ'
'응 말놔 말놔 ㅋㅋㅋㅋ너 아침마다 나보지?'
'아침에요 아 저 껍데기누나랑 같이 다니는 누나야?(껍데기누난 나랑 친한누나 별명이 껍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쉽게 말놓음 놓으래섴ㅋㅋㅋㅋㅋㅋㅋ
'응응! 맞아 나 너 맨날봐 ㅋㅋㅋㅋ'
'아..응ㅋㅋㅋㅋ'
그러고 대화를 좀 오래햇슴 ㅋㅋㅋㅋ 뭐 그래도 길어봐야 한시간은 했을라나
근데 이누나가 약간 취기가잇어서 그런지 느므 웃기고 재밋고 좋은겈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이누나가 매일아침 보는 '좀이쁜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핡ㅎ락ㅎ 이런 기회가 오기도 하는구나 하고 막 대화를 했는데
이누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대단해
대낮에 중3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네온하면서도 계속 술쳐묵쳐묵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점점더취하더니
뭐 대화내용이 별거아니엿음 좀 쓸대없는 잡얘기하던중
누나 : 열 ㅋㅋ좀 잘하녜?(뭔진기억안나지만 잘한다고 햇음)
나 : ㅋㅋ당빠 나 고수야 고수 ㅋㅋㅋ
누나 : ㅋㅋ올 고수님
나 : ㅋㅋㅋ그래 고수님이라 불러라
누나 : 그럼 고수님 나랑 사귈래요?
...............................................................................?
뭔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사기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마음에 완전당황당황황당황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으른늠즈 개구리 그 누나 평소에 설리설리하게 눈여겨 보고있엇음으로
기회 놓치지 싶고 안앗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깨고나서도 대화내용 보여주면 뭐 취소하자고 할꺼 같지도 않고 또 아무리 취햇다지만 맘에들지도 않는사람보고 사기자고 툭툭던질리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한번튕김ㅋ 도도함 싴한남자 ㅋ
'아..ㅋㅋ 나 누나 안지 한시간?정도 밖에 안됏는데 ㅋㅋ'
'ㅋㅋ싫음말고 딱 말해'
핡 괜히 튕기다 놓치믄 안됀다 라는생각에
'그래!!!!!!!!!!!!!!!!'라고
육성으로 외치고 웃음을 참지못하며 자판을 두드림
'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이딴식으로 사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장난으로 사기는거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른늠즈 그래도 난 일단 사기면 잘해줌 저따구로 어이없게 사겻지만 사기면 잘해줌
사기고 매우매우 잘해줄려고 나름 노력을 많이했씀 헣ㄹ헐ㄹㄹ렇ㅎㅎㅎㅎ헣ㅎㅎ
----------------------------------------------------------------------------------------------------------------------------------------
자...뭐 별내용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은 시작부분만 쓸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긴것부터 시작했응께 다음편부터는 있었던일 쓰고 그럴게요
저누나만 3년반 좋아했으니까 쓸내용 많죠잉 그쵸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어도 읽어줘욘...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