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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청소년으로 산다는것★★★

15살 중딩 |2012.02.16 02:27
조회 692 |추천 10

안녕하세요

한국에 사는 평범한 중딩 입니다.

몇일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성적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나라 청소년들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 살려주십시오

 

 

학원에서 10시에 끝나 집에 오면 10시 30분쯤 됩니다.

와서 바로 자지 못합니다.숙제 해야되니까요

시험기간.....???? 말도 못합니다. 평균적으로 2시는 되야 잠을 잡니다.(저는 양호한 편이죠.)

 

이렇게 하고도 전교 10등권이 아니면 욕을 먹습니다.

너 이 성적 가지고는 인서울도 못간다. 니 성적을 봐라...등등

항상 스트레스가 되죠

요번에도 시험못보면 혼나겠죠...별로 살고 싶지도 않습니다.

가끔은 정말 나쁜 생각을 하기도 하죠

 

 

 

이게 저만의 얘기는 아니죠....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은 이렇게 삽니다. 중2부터 들어가는 내신(미치죠...저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벌써 겁이나죠.시험 한 번 망치면 인생이 달라질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우리는 공부를 왜 하는지도 모르고 공부를 하죠

우리의 꿈같은 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꿈이 가수여도,디자이너여도 작곡가여도

늘 공부의 압박의 시달립니다.

 

저는 우리나라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정 이것이 올바른 공부 방법인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아이의 재능보다 성적이 높게 평가받고

아이의 태도보다 성적이 높게 평가받는

 

이게 과연 올바른 교육 방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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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트레스 원인 1위는 성적입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나를 발전시키기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어쩔수 없이 고통속에서 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죠...

 

학교폭력도 노스페이스도 성적과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고 말하면서

자살학생이 늘어나고 있는데도(성적때문에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바끼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성적중심적인 학력중심적인 사회의 분위기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의 재능을 중심적으로 보는 사회가 되어야죠..

청소년은 미래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공부하는 로봇들로 채워져 가고 있다는거

정작 재능을 가진 아이는 성적문제로 돌아서야 한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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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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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한테 바랍니다.

이제 더이상 청소년을 이렇게 만들지 말라고 사회 분위기를 바꿔주고

자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생각할수 있게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수있게 사회를 바꿔주세요

대한민국 청소년 모두가 행복하게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학생인권 조례"에서 두발,교복만 바꾸려 하지 말고

진짜 인권은 이런데서 찾아주십시오.

학생이 원하는 것을 하며 즐길수 있게

이런 인권을 보장해주세요/

 

 

 

더 이상 성적문제로 자살하는 학생이 없기를 바랍니다슬픔

............................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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