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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직장상사에게 성폭행당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어이음슴 |2012.02.16 18:26
조회 37,377 |추천 67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들 안녕

 

저는 대구사는 스무살 여자입니다.

 

이런글에 음슴체는 좀 그렇겠지만.. 어줍짢게 높임말쓰느니 친구에게 예기하듯

 

음슴체로 쓸게요(장난처럼보진말아주세요,,)

 

말했다시피 난 대구사는 스무살여자에 남자친구랑 같이살고있음

 

일을 관두고 한달가량 쉬다가 시내 한일앞 신발매장에서 일을 구하게 되었음 올렠ㅋㅋ파안

 

월급도 많고 같이일하는 분들도 너무 좋았음 정말 정말 너무 좋아서

 

진짜 열심히 일하고 물건도 열심히 팔았음 먼저있던 언니오빠들 보다 판매도 더잘했고

 

매장청소도 시키는 일은 정말 열심히했음 과장님도 오래같이 일하자며 우리 막내 막내 하면서

 

정말 잘해주셨음 근데 문제는 점장님이였음 점장님은 매장에서 하루종일 같이있음

 

근데 어느날부터 내가슴사이즈가 얼마냐부터 시작해서 자꾸 때리는거임ㅋㅋ진짜 멍도들었음ㅋㅋ

 

아픔 ㅡㅡ 너무아픔 엉덩이커서 콤플렉스임 근데 엉덩이가지고도 뭐라그러고 그땐 그냥

 

'아 이사람 엄청 프리한 사람이구나' 이정도로 생각해서 나도 웃고넘겼음

 

근데 도가지나친거임ㅋㅋ진짜 도가지나침 '니 젖 크다' '니 젖 한번만 만져보자'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 가슴이라고 안함 젖이라고함ㅋㅋ뭐라 해야하지

 

여자분들은 아실꺼임 저러면 수치심 쩜ㅡㅡ 나도 정말 보수적인 여자아닌데 수치심느낌

 

매장에서 구석에 짱박아서 발로차거나 때리거나 할때마다 아 그냥참자 참자 이랬음 ㅇㅇ

 

진짜 열심히 할생각에 다 참았음 매장에서 내한테만 그럼ㅋㅋ 그리고 일한지 2일 됬을때

 

일끝날때 점장님이 종례를 하는데 그때 매장사람들 앞에서 내가 헤프다는거임 헤픈여자라면서

 

선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음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어이없네 선을 지키라니ㅡㅡ

 

무튼 그땐 'ㅇㅏ 내가 너무 개방적이였나?' 라고 생각했음

 

난 낮가림도 없고 붙임성이 좋아서 아무나한테 말도잘걸고 그래서 아 헤퍼보였나보다 했음

 

그렇게 일한지 오일째 되는날 일요일 저녘에 우리는 회식을 하기로함

 

회식이라 해봤자 매장언니 점장님 글쓴이 이렇게 세명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땅땅가서 치킨에

 

소맥 두잔씩하고 매장언니는 월요일이 쉬는날이라 막먹지만 난 그다음날 출근해야하고

 

점장님은 매장에서 하는일도 별로없음ㅋㅋ 그래서 내가 혼자일해야하니까 술을 많이 안마심

 

그러다 점장님친구가 와서 장소를 옮겼음 그래서 술을막 마시는데 점장님이

 

'야 니젖한번만져보자ㅋㅋㅋ' '야 닌 젖이커서 내가 봐준다' 이러면서 또 농락이 시작되는거임ㅡㅡ

 

안그래도 수치심 쩌는데 지 손바닥으로 내가슴을 툭툭 치는거임 열받아서 '하지마세요'

 

ㅇㅣ러니까 오히려자기가 '우리사이에 이정도도 못하냐면서 ' '너 그러면 짤릴줄 알아라'

 

면서 지가 화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좃같아도 어쩌겠냐 참아야지 하고있었음ㅋㅋㅋㅋ

 

그리고 점장은항상 '성기같으면 니가 점장해라' 이런식으로 말했기때문에 무슨말을해도

 

말이안통함 조카 무개념에 못배워먹은티남 그러다가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집에갈려니까

 

갑자기 자기집에서 자고 내일아침에 같이 출근하자는거임ㅋㅋㅋ아조카 멍멍이년이ㅡㅡ

 

그래서 집에가야한다고 막그러니까 또 일짜른다 어쩐다 하는거임 술도 취하신거같고 해서

 

집에갈려고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남자친구도 시내에 있다길래 만나서 집에가기로 했음

 

근데 글쓴이가 매운걸 정말 못먹음 조금만매워도 난리가남 그걸 점장님도 알고계셨고 다알았음

 

근데 매운걸 먹이는거임 남자친구랑 통화할때 너무매워서 전화 끈을려는데 남자친구가 전화를

 

안끊음 ㅡㅡ 아젠장 그래서 맵다고 끈으라고 'ㅂ쫌 끈어 매워' 라고 통화로 남자친구한테말함

 

전화끈고 나니까 점장친구가 '야 니지금 ㅅㅂ 이라고 했냐?' 면서 화내면서 가계밖으로 나감

 

정말 어이없넼ㅋㅋㅋㅋㅋ그때갑자기 점장이 '내가 니성기밥같나 선을지켜라' 면서 오만 욕 다함

 

정작 선을 넘은놈이누군뎈ㅋㅋㅋㅋㅋㅋㅋ니가 감히그딴말을 그리고 내가 자기들 한테 욕한것도

 

아니고 통화중에 내 남자친구한테 그랬는데??읭?? 어이없지만 난 막내임 사과드림 정말 싹싹빌었음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제가 순간 너무 매워서 말실수를 했다면서 싹싹빌었음

 

근데 너무 매우면 표정이 맛이가지않음? 얼굴 빨개지곸ㅋㅋㅋ근데 점장이 표정풀라면서

 

또 욕을 엄청하는거임ㅋㅋ 아니 매운걸 어떻하냐고ㅋㅋㅋㅋㅋ그래서 욕조카 듣다가

 

기분 잡쳤다며 나가자는거임 내가 친구만나야해서 간다니까 고깃집 나가자 마자 부터ㅋㅋㅋㅋㅋ

 

성폭행+욕 엄청났음 길거리엔 새벽에라 사람이없음ㅋㅋ 점장은 조카 떄리고 가슴만질려고 윗옷안에

 

손넣고 떄리고 욕하고 얼굴에 침도 뱉음ㅋㅋㅋ정말ㅋㅋ 정말 지금 생각해도 눈물날꺼같음

 

내가 왜그런 짓을 당해야 했는지 난정말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그런놈한텤ㅋㅋㅋ

 

그렇게 한이십분맞음 손바닥 발바닥 빼곤 다맞음 맞다보면 사람이 방심하지않음?

 

난아파서 방심함 그틈에 윗옷안에 손넣음ㅋㅋ 조카 빼고 도망가면 뒤에서 쫒아와서 발로찼음ㅋㅋ

 

그리고 뒤에서 안아서 뒷치기자세ㅋㅋ잡더니 조카 내엉덩이 자기 성기 있는부분으로 침ㅡㅡ

 

정말 수치심은 극에 치닫고 껴안더니 내가슴을 자기몸에 막 비볐음 내가 뺄려고 하면 때림ㅋㅋ

 

그러다가 '니 내일 부터 출근안할꺼잖아 내밑에서 좃같아서 일하겠나' 이러면서

 

자기생각엔 내가 내일부터 출근안할꺼같으니까 더당해봐란 식으로 더때리고 성폭행은 더심해졌음

 

나는 참다 참다 너무 아파요 그만하시면 안되요라면서 정말 빌었음ㅋㅋ그때서야 지친구한테감

 

그친구는 맞는거 보면서 내가 소리지르는거 계속들으면서도 가만히 있음 둘다 쓰레기임ㅋㅋㅋ

 

매장언니는 여자기 때문에 크게 뭐라해도 점장님은 언니한테도 욕하고 그래서 언니말은 씨알도

 

안먹힘 그러다 그틈에 언니랑 택시타고 난남자친구 만나러 감 갔는데ㅋㅋ 너무 슬픈ㄱㅓ임

 

너무 비참한거임 내가 막 점장이 내얼굴에 침뱉고 가스만지고 때렸다니까 신고하자면서

 

삼덕 파출소로갔음 갔다가 중부경찰서 갔다가 대구의료원 원스톱센터에서 고소장쓰고 했음

 

진단서도 끊고 지금 그일만생각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닿고 내가 횡설수설함 너무많이 맞아서

 

몸도 아직안좋음 심리치료도 받고있음 그리고 점장은 아직 미안하다는 연락한통없고

 

전화하라는 문자만남김 그게 더어이가 없고 화가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글이 횡성수설인게 저도 제가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억울해서 글을 썻어요 전 이글이 톡이 됬으면 좋겠어요 톡되서 그점장한테 보여주고싶어요

 

세상사람들도 니가 잘못했다고 이만큼 비판하는데 넌 깨달은거 없냐면서 20살되서 처음얻는직장이라

 

나름 자부심도 있고 했는데 다시 백수가 됬어요 그점장은 언니말론 잘지내고 있데요 그게 더억울해요

 

더궁금하신건 댓글다시면 제가 글 수정할게요 너무 횡설수설 해서 뭐라는지 모를수도있겠다는

 

생각도 해요 자작이라고 의심하시는분 제가 톡되면 제홈피도 열게요 제얼굴 확인하세요

 

그매장이름도 밝혀도 되는거라면 밝히겠습니다

 

이글이 톡되서 그점장한테 꼭보여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글읽느라 수고하신분들 감사해요안녕

추천수67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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