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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때문에 꼬리잘린 앵무새

생명존중 |2012.02.16 19:45
조회 122,814 |추천 822

 

이 사진이 보이시나요?

사진속의 귀여운 새는 왕관앵무로 왕관모양의 깃털과 긴 꼬리가 자랑이죠.

사람을 잘 따르고 말을 곧잘 알아듣는 온순한 아이랍니다.

 

그런데 이 사진속의 새가 어딘가 이상해보이지 않으세요?

네, 꼬리가 없죠.

 

어린아이에게 밟혀서 날개가 부러지고 꼬리가 잘렸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딱 하나에요.

 

어린아이들. 제발 애완동물샵에 데리고 오지 말아주세요.

 

대형마트 애완동물샵 어항은 아이들이 하도 두들겨서 물고기들이 놀라서 죽고,

토끼나 햄스터들도 자꾸 만져서 병이 들어 죽곤 하는게 다반사입니다.

 

동물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감정을 느끼고 아픔을 느낍니다.

어린아이를 데려오시는 보호자분들, 아이들 주의시켜주시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

보고도 가만히 있으시는 분들, 보는 제가 다 답답합니다.

 

 

추천수822
반대수12
베플ㅅㅂ|2012.02.16 19:53
난 애들 부모가 더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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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2.16 19:48
신발 애새끼 진짜 똑같이해서 죽이고싶다 부모가 오야오야 해서 키우니까 지가 왕인줄알지 ㅡㅡ
베플남아이돌과...|2012.02.16 21:04
베플감사합니다..같은 생각하는 분이 많으셨구나.. 앞으로 우리 약한 동물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힘써요~ 우관하고 색보니까 완전 아간데.. 동물농장같은데도 보면 가끔나오지만 동물 여럿키우는 입장으로 동물농장 보면 애기들이 동물 학대하는거를 어려서 표현못하는거라고 포장하는거 진짜 싫음. 사람들에겐 그냥 앳된 아이들의 서투른 애정표현이지만 동물들은 괴로워서 도망다니고 공격하고..생명위협까지느낄텐데 그런거 볼때마다 너무 짜증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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