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막 입사한지 두달되는 신입입니다.. 처음에 입사할때 잘 알아보지않고 처음이라서
어리버리한중에 들어가서 어찌어찌 A라는 회사에 일하게됬는데 근로계약서는 B라는 회사로 썼습니다..
물론 같은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고 같은 사장님이라서 같은 식구지만 제 이력에는 A가아닌 B로 이력이
남는다는 사실에 꽤 찜찜한마음도 있습니다.. 하는 일은 제조업쪽에 일을하고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입사했을때 저까지 해서 3명이있다가 이번달들어서 한명이 퇴사 했습니다.
그로인한 업무공백으로 하루가 다르게 업무량은 늘어가고 신입이라서 아는게 없는데
얼떨결에 맡게된 일로인해서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급여는 한달 일해서 세금때고 157.......
물론 적은액수는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던 액수랑도 다르고..... 이런저런 생각들로 일에 집중은 안되고...
정말 마음이 붕떠서 어렵네요....그래서 지금 하는 일은 관두고 한 몇개월잡고 죽어라 점수올려서
대기업은 좀 힘들겠고 중견기업에 지원해볼까하는데....... 어떻게생각하세요?
저는 지방국립대 공대나왔습니다.. 학점은 평균정도.. 문제는 어학성적이 내세울게없다는거죠..
그래서 공부를 하게된다면 어학공부를 하게됩니다.
간추리면... 첫째 급여가 생각보다 적죠,,;;;; 이거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둘째 지금 내가 하는 일에서 만족감을 느끼지못합니다........
셋째 복리후생이... 근속이좀 되는 분들도 연월차수당없고 휴일근무수당없고 야근수당없슴..
좋은점은... 함께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으신분들이라는거죠... 그래서 딱자르지못해서 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