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나는 부산에 사는 15살 판수니임니다아ㅋㅋ
낵Ah 이런일로 글을 올릴찌는 몰랏찌이 ㅋㅋㅋㅋ
우리 엄마 때문에 아 미치겟어 ㅋㅋ 진짜..ㅋㅋ
무슨 말을 못한다 내가ㅜㅜ
Case 1
엄마 : 오늘은 고기 부페가니깐 많이 먹어라~
나 : 나 지금은 배 별로 안고픈데 '''' 나중'''''(에는 배고플것 같애 라고 말할려고 했음o_O)
엄마 : 니는 맨날 말을 하면 그딴식으로 정 떨어지게 하제 니는 가지마라
진짜 그러니깐 니랑 말을 하기가 싫다는거다(이런말은 언제하셨는지요...?;;;;)
결국 난 이날 못갔음..ㅋㅋ
Case 2
나 : 엄마.. 나 고민있어..
엄마 : 아 또 뭔데(짜증냄.._)
(여기선 솔찍히 어이가 없었음... 난 엄마에게 고민상담 따윈 한적 없음...
걍 내만 보면 짜증임...)
Case 3
나 : 엄마 옷 좀 사줘!!!
엄마 : 니 옷 동생이랑 비교해봐라 얼마나 많냐 됐다 말이나 되는 소리를 해라
(우리 동생 초등학생 임.. 남자애임.. 내보다 옷없는건 당연함.. 그렇다고 내가 진짜 많은건 아님..!
나 스키니진 하나밖임... 긴바지 다합쳐도 3개임.. 야상은 있지만 그 유명한 패딩은 없음..
위에 티는 말안해도알거라고믿음..)
Case 4
(내가 카톡을 하고 있었음..)
엄마 : 카톡 좀 그만해라.
나 : 왜?
엄마 : 엄마가 끄라하면 끄는거지 왜 ? 라고 니는 폰 압수다
(...... 난 정말 황당했음... 나는 밖에서는 와이파이도 안잡히고 쓰리지는 당연히 안되는 그런 이상한
스마트폰임.. 그래서 집에서만 카톡을 함.. 그리고 우리 동생은 문자하면 가만히 냅뚬.. 근데 나한테만 카톡하면 머라함..ㅠㅠ 왜라고 한건 내가 잘못한거 인정함..;;)
Case 5
나를 여기서 판순이로 표현을 하겠음..ㅋㅋ
엄마 : 판순아 이불 개라
(나랑 동생은 같은 이불을 펴고 잠)
그 다음 날..
엄마 : 판순아 이불 개라
그 다음 날..
엄마 : 판순아 이 불 개라.
( 왜 나만 시킴..???????)
내보고만 다 시킴....ㅠㅠ
그래도.. 이런 나를 사랑해주는 우리 엄마인거 같다고 생각함니당!!!..ㅎㅎ
아닌가..? 뜬금없이 이래서 죄송해요 ![]()
그러므로 모두모두 어머니와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