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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퍼피클럽』〃티컵강아지 사랑〃경험담 3편 " 착각의 늪"

고기성 |2012.02.17 18:50
조회 159 |추천 0

『정퍼피클럽』〃티컵강아지 사랑〃경험담 3편 " 착각의 늪"

 

띠리링~ 울린 문자 소리 누구지? 나는 핸드폰 열고 확인을 하는 순간 잠시 멍해 졌습니다.

'오빠 어제 제가 생각이 안나지만 실수를 한거 같아요 미안해요'

'저 그런 사람아닌데...;;

좋은 의미는 당연히 아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목욕을 안하고 자는 그런 찜찜한 느낌이였다.

난 태연스럽게 화재를 돌리기 위해 나 지금 티컵강아지를 밥주고 있었는데,, 지금 일어났어요?! 이렇게 말했다

10분 이따가 온 전화 그녀의 전화였다,,, 나는 아주 자연스럽게 받았다.

 

'여보세요'

'오빠 어제 잘들어갔어요?

'네. 잘 들어갔죠'

'오빠 어제는 나도 모르게 오빠에게 실수를 많이 한거 같아 자꾸 미안해서 전화 했어요'

'오빠 오해하고 있는거 아니죠?'

'에이 무슨오해요. 그런거 없어요'

'얼른 밥먹어요 나도 일좀 해야 할거 같아서요'

'알겠어요'

 

오해?!! 참 오해라는게 뭐지... 난 너무나 허무한 기분이 몰려왔다,, 그녀와 키스를 한후

내 자신이 그녀와 사귀고 있다고 착각을 한거 같았다,,, 정말 바보 같았고,,,

명동거리에 옷도 안입고 서있는 것처럼 너무나 챙피했다.

내가 가지않아도 되는 티컵강아지 배송을 갔다오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기 시작했다...

정말 그녀는 내게 마음이 없는걸까,,, 나랑 키스를 한게 정말 술에 취해 단순하게 저지를 실수였나?!

여러가지 잡스러운 생각이 내 머리를 꽉 차게 만들어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라디오를 켰다,, 정말 거짓말처럼 나오는 김연우 - 이별택시 그녀의 노래이다! 노래가사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모습이 자꾸 머릿속에 그려지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나온 한마디 보고싶다 !!

얼른 서둘러 회사에가서 티컵강아지 아가들을 살펴보고 그녀가 있는 BAR로 향했다.

서로 마주치지는 순간 눈이 마주치지 못했다. 민망함때문에..

다행히 손님은 없었다,, 그녀가 먼저 말을 걸었다,, 나어제 술을 진짜 많이 먹은거 같아요

미쳤어,,;; 이제 다시는 안먹을거야.. 오빠는 어때요 속은 괜찮아요?!

속은 괜찮은데 2시간 자고 출근했더니 졸려서 큰일날뻔했어요!!

'오빠 정말 대단하다'

'나는 잠이 많아서 그렇게 힘들것같아요'

'항상 토요일이랑 일요일은 많이 자야 좋아요'

'오늘은 티컵강아지 많이 분양 했어요?!'

그녀는 사장님은 모르고 있으니 오빠랑 나랑 술먹은 애기는 하지 말아요... 라는 하는것처럼

다른 화재로 말을 돌렸다.. 나는 그녀가 말하는데로 이끌려 가주었다,,

휴대폰으로 이쁜 티컵강아지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웃고 떠들고 있다보니 그녀의 퇴근시간이 되었다,,

 


↑그녀에게 휴대폰으로 보여준 티컵강아지                     사진출쳐: 에스퍼피

나는 먼저가서 기다린다는 사인을 보내고 나갔다,,

우린 밖에서 만났다 나는 고민을 했다 또 술을 먹어야 하는지 밥을 먹어야 하는지

그순간 그녀가 밥을 먹자고 말을했다.

삼겹살 집을 들어가 고기 2인분, 밥 두공기와 찌게를 시키고 먹기시작했다.

어제일에 대해 내가 먼저 애기를 꺼냈다..

그녀는 단번의 내가 미쳤어 미쳤어 내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이런말을

되풀이했다, 솔직히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

나도 이런 기분을 느끼기 싫었고, 기분 나쁜 말투로 말을했다

'나하고 키스한게 그렇게 후회가 되나요?!'

'아니에요 그런거 아니에요 오빠'

'나는 자꾸 그쪽이 나랑 어제 일이 있어던일 대해 많이 후회하는거 같아 보이네여'

'솔직히 오빠를 본지 한달도 아니구 일년도 아닌데 그런일이 일어 났다는게 내가 이상한거잖아요'

'내자신이 그런모습을 보였다는게 한심해서 그런거지 오빠가 싫어서 그런아니에요;'

확실히 알겠되었다,, 그녀는 내게 조금도 관심이있어서 한 행동은 아니란걸..;; 그놈의 술이 왠수라는거

기운이 없고 피곤이 밀려왔다,, 하지만 어린애같이 보여도 꼭 이말은 물어보고 싶었다,

'저기...;;'

'네'

'나 어떻게 생각해요?!'

'오빠요 정말 착하고 믿을만한 사람인거 같아요'

'그러니깐 늦게까지 술도 마실수도 있었구요'

'아..네 그렇군요'

생각했던 대답이 적중한거 아였지만 썩 그렇게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중요한건 그녀가 나를 그냥 손님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걸 알았다.

그녀의 집앞에 데려다준 후 또다시 새벽길을 혼자 걸었다,,

정말 답답했다.. 이시점에서 나는 어떻해야 하는지를...

집에 거의 도착을 했을때 문득답이 떠올랐다.. 조심스럽게 다가가자고,, 부담이 안가게..

다음날 아침,,, 회사의 도착을 하고 티컵강아지 쇼핑몰을 키고 있는데

문자가 왔다 그녀였다

'오빠 네이트온 주소가 뭐에요?!'

잘 하지는 않지만 주소를 말해주고 쪽지로 조금씩 대화가 이루어 졌다,,,

졸립다, 일이 많다, 밥먹어라 뭐이런 단순한 애기들이 였지만,,

그녀와 일상생활에서도 대화를 할수 있다는것이 기분이 좋았다...

몇 일간 먹기싫은술도 그녀의 얼굴을 볼려구 자주 가서 먹고, 많은 애기를 나누었다....

티컵강아지 분양을 하는데... 이제 티컵강아지 용품도 하는데... 뭐이런 나의 지루한 일상생활 애기도

잘 받아주었고, 나안니 다른 사람이 그녀에게 말을 걸면 질투심도 생기고 나는 완전 그녀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기분탓일까?  티컵강아지 분양도 잘되고 시작하지 얼마안된 티컵강아지 용품도 팔리기 시작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좋아지기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들이랑 술을 먹다보니 기분이 업 되어 있었다,,,

시간을 보니 그녀가 퇴근할 시간도 됐고 보고싶은마음에 그녀를 내가 있는곳으로 불렀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내가 정말 실수를 하고 심한 착각의 늪의 있었다는것을.....;;;;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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