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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상대방에 대한 예의부족

힘들다 |2012.02.17 23:18
조회 377 |추천 0

안녕하세여 저는 이제 고쓰리되는 흔녀입니당..

수능을 조지러 가야하는데 정말 집중이 안돼서

여기로라도 제마음을 훌훌털고자!

하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잘모르겠지만 일단 써내려가보겠습니닿ㅎㅎ

음 저는 고 1때부터 한달 전까지 사귄..한살연상 남자친구가있었어요

날로 따지면 약 뭐 2년정도?다 되어가네요흑흑ㅋ

2년동안 한번도 헤어지지않고 잘사겨 온게아니라 몇번의 고비가있었어요ㅎ..

100일정도 됐을때 제가 제멋대로 하는 것이 있었는지 오빠가 태기가 와서

제가 너무 힘들어 헤어지자고 했더니

바로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했었어요

그랬는데 일주일뒤에 동갑 여자애랑 사귄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100일 처음가봐서 너무 힘들었지만 오빠가 진심으로 사귀는게 아닌게 눈에 딱보였기때문에

나름 견딜만했었죠 뭐 그렇게 오래 사귄것도 아니어서 잊기도 쉬울거같았는데 잊기도전에 그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바로 저에게 연락이 오더라고요ㅎㅎㅎ..

진심이 아니었단걸 알았기에 저는 받아줬..습ㄴ..니다..ㅎ그리고 저희는 1년정도까지 이쁘게 사겼었어요 그런데 오빠가 예전같지않다는ㄱㅔ 진짜 꼬맹이가 뭘 아냐 생각하실수 있찌만 정말 여자의 촉이란것이 있긴있나봅니당ㅋ촉이 빡 오는게 역시나역시나 권태기가 다시ㅎ..

제가 이제 오빠마음을 알겠다고 그만하자고 했지만 제가말하고도 후회가 엄청돼서 붙잡고 붙잡고..혼자울고..정말힘들었었어요 그런데 오빠는 더 저를 질려하는눈치였어요

그래서 다음날 정말 떠나보냈죠 답장하지말라했더니 정말 답장도 안오더라고욯ㅎㅎㅎ아낳

정말 힘들어하면서 한시간이 하루인 기분이었는데 그날 바로 다른여자랑 걸어갔다는얘기가 들..려왔어요

그리고 사귈때도 그 여자랑 뭐 ㅎㅎㅎㅎ장난 아닌 내용이 오갔다던^^아 갑자기 화가 ㅎ..오..신이시여

아무튼 그걸 알고 정말 욕을 해주고싶었지만 좋아했던 사람한테 예의가 아닌거같아서

저도이제 제 자리를 찾아가려고 많이 노력을했어요

오빠도 이번에만난 여자는 진심으로 좋아하는거 같았기때문네..흑..

지친구들한테는 다시사귈맘이없다느니 얘기를한듯.

그런데 뭐 사귄지 한 두달만에 또 오빠친구가 저한테 연락이 스믈스믈 오더니 뭐

알수없는말을 자꾸해대는것이아니겠슴니까..ㅋ뭐 좋아하는사람이있으면 붙잡으라니 어쩌느니

하 이것은 뭐지 카믄서 밤이됐는데 갑자기 오빠가 연락이와서 뭐 염치가 없느니 어쩌느니 거렸지만

제가 아직도 너무너무좋아서 그걸또 받아줬어요 진짜 왜그랬냐며..생략..그래서 200일정도가량 다시 잘~

사귀어 오다가 오빠는이제 수능치고 알바하고 이러니까 연락도 잘안되고

생활패턴도 잘안맞아서 제가 너무 힘들고 그랬어요 오빠는잘하려고 노력도하는게 보였는데

점점 자기도 지쳐 하는거같았어요ㅎ..하..무슨 적다보니 제가완전...윽..

그래서 한달사이에 제가 헤어지잔말을 두번이나 했는데 처음에 헤어지자하고 제가 또붙잡았어요

정말 제가 헤어지자는말을 쉽게한것같아서 너무너무 후회했어요ㅠㅠ정말지금도 후회하고..

그러다가 정말 내가 고3때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2주뒤에 정말 헤어지려고 마음을먹고

이별을 고했더니 오빠가 못하겠다고 붙잡아서 생각할시간을 갖자고 했어요..

근데 저는 진짜 헤어진게 너무 힘이들어서 연락해서 생각해봤냐고 물었더니

끊임 없이 반복될거라고 얘기를하더라구여..저도 그걸 알았지만 지금이상황이 너무힘들어서

계속붙잡았는데 오빠가 더 차갑게 말하면서 자기는 더이상 마음줄수가없다고

붙잡지말라고 제발부탁한다고 얘기를 했어요..정말 얼굴이 터질거같고 손이 떨리고

너무 힘들었지만 제가 잘못한게 생각이 나서 놔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당..

그래서 생각안나려고 노력하면서 공부라도 해야겠단마음으로 집중하고 있었는데

자꾸 카톡 상태메세지가 심상치않게 바뀌더라구옄ㅋㅋㅋㅋ하 벌써 여자가 생겻구나 삘이ㄸ땋

솔직히 저도 잘한거 없는거 알지만 아직 헤어진지 한달도안됐는데 제가 보는거 뻔히알면서

티를 저렇게 내야되나 싶고 이제 남이라서 생겨도 제가 뭐라할처지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저를 좋아했고 2년정도 사겼으면 저런식으로 티는 안냈으면 좋겠는데

왜저렇게 예의를 안지켜주는지 모르겠네요..뭐 역시나역시나 귀에 들려오는게 있는데

아무래도 클럽에서 만난 여자같은데 좀 걱정이되네요..뭐 얼굴까지 이쁘다니까 더 괜히 분하고 그럼..정말 사귈땐 한없이 착하고 잘하는사람인데

헤어지면 이상..ㅎ..해..져요..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감이 안잡힘

오빠들 도와주세여...하 잊고싶ㄷ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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