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사개월넘었는데 아직도 그 사람에게선
아무런 연락조차 없네요
사년의 세월이 무색하리만큼
뭔가 그러네요.. 매달려고 잡혀주지 않던 그 사람
내가 더이상 보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그 사람
길다면 긴 시간을 함께 해왔으니까
그래도 한번쯤은 올 줄 알았는데
헤어지고 나서 정말 행복한가봐요
나도 그 사람처럼 잘 지내고 싶은데 맘이 아직 그러질 못해요
오랫동안 연락 안오신 분들
어떻게하구 계신가요?
무서워요 정말 평생 연락안올만큼 내가 그 사람에게
그렇게 안좋은 사람으로 기억되어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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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톡이 될 줄은 몰랐네요
20살에 첫사랑이였어서 그런가봅니다
기다리고 싶지 않은데 더이상 저도 힘들고 싶지 않은데 맘이 따라 주지 않네요
자기전에 스스로를 토닥이며
내것이 아니다 그러니 난 지금 집착을 하는거다 집착하지 말자
몇백번을 되뇌이다 잠드는지 모르겠네요
4년 사귀면서도 그 사람이 이렇게 매정한 사람인 줄은 알지 못했네요..
지난 두달동안 매일매일 꿈꾸다 안 꾸게 된 날이 있어서
그날부터 잊었구나 라고 잘지내보려고 했는데
2,3주 후부터 오늘까지 매일 다시 꿈을 꾸네요
지금은 추억이라도 싫습니다 이렇게 아픈추억. 가슴이 아려오는 추억.
그냥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려 4년이 통째로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사랑에는 공평함이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이
시작할때도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이별할때도 더 아픈 사람이 있는거겠죠
아직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그런거겠죠. 제 운명이 아닌걸 아직 못받아들여서 그런거겠죠
널 만나면 마음이 흔들릴까봐 못만나겠다고 그래서 문자로 통보를 받았고..
자기도 사람인데 헤어지고 안힘든거 아니라고 그 사람이 그렇게 말을 했지만 ..
글쎄요.. 지금은 알콩달콩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모르겠는,
저와 헤어지기 몇 일 전부터 시작했을지도 모르는 새로운 사랑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거짓말이라고, 핑계라고 밖에 아직은 생각이 안되네요..
그 사람 많이 불행했으면 좋겠고, 나중에라도 내가 힘들었던것보다 더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나봐요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