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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랭보같은 시는 쓸 수 없겠지만

랭보보다 훌륭한? 시인은 많고도 많으니까 만족

 

사실 고등학교 졸업이후 시 제대로 감상해 본적도 없음ㅠ

공중화장실 이용할때말곤 휴. . .

 

술 한잔에 온 세상의 공기가 물방울을 머금은 것 같고

벚꽃잎 한장, 한장 떨어질 때마다 그 꽃잎 수 만큼 가슴이 무너지고

평범하기 그지 없는 한 남자의 얼굴에서 세계 최고의 미남을 보고

공중에 발을 딛고 잇는 것 같고

 

하긴.ㅎ

십수년을 학교라는 감옥에 갖혀있다가 세상으로 갓 나온 스무살여자가 뭔들 안설레고 뭔들 감동이 아니었을까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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