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상담차에 올려봐요. 저는 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아직 1학년인데 같은학년이지만 한살많은 한국인 오빠와 사귀고 있습니다.
근데 오빠가 너무 잘생겼습니다. 제남자친구라서 하는 자랑이 아니라, 학기초에 오빠를 좋아하던 사람이 저까지 해서 5명이였으니까요. (다 한국여자들)
키도 178cm 이고 몸매도 여자들이 좋아하는 잔근육몸매입니다. 얼굴뿐만아니라 성격도 너무 자상하고, 착하고, 예의도 바릅니다. 제가 먼저 좋다고 쫒아 다녔지만 오빠도 저를 지금은 너무 사랑합니다. 제 인생에서 이렇게 남자친구한테 사랑받는건 처음인거 같아요.
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저희 커플보고 오빠가 아깝다고 말합니다. 저를 알고나서는 둘이 너무 잘사겼다고 하죠.
저는 키가 166에 몸무게가 60입니다. 학기초에는 54-55 였지만 대학생활하면서 살이 많이 쪗습니다. 심지어 아빠 까지도 ㅋㅋㅋ....너무 많이쪗다고 살좀 빼라고 하십니다.
저도 진짜 너무 빼고싶습니다. 근데 아무리 빼려고 마음을 먹어도 밤 열두시쯤 야식을 먹게됩니다. 오빠가 사귈때 제 몸매가 제일 이쁘다면서 마른여자들은 매력이없다고 하는 바람에 더욱 먹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오빠도 남자니까 날씬한 여자를 더 좋아하잖아요
ㅠㅠ저 다이어트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자극될만한 말들좀 해주세요. 남자친구가 너무 잘생겨서 제가 쫌 작아집니다. 저는 뚱뚱하니까요 ㅠㅠ.. 살 52키로까지 빼고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마음좀 굳게 먹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