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본에 대하여 , 라는 판을 올렸는데
마저 올리겠습니다.
제가 설명한 일본인의 " 和 " 문화를 보셨을거라 믿습니다.
즉 그들은 사회에 퍼져있는 하나의 통일된 의식 - 주로 정치권이 정권을 잡기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 , 시대 정신에 어긋나는 ( 맞나? ) 의견은 배척 당하는 상황이 현 일본 입니다.
예를 들자면 21세기를 달리는 지금 일본에서는 아직도 천황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내세우면 안됩니다. 인터넷상으론 가능 하겠지요.
하지만 TV, 신문등의 매체에는 절대 천황에 대해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 내용이 옳든 그르든 , 천황은 일본의 근간이고 , 그 근간에 부정적 의견이나 생각은
일본 근간의 부정입니다. 말이 좀 어렵습니다만 , 일본의 " 우리 " 문화에 빗대어
"우리"를 부정하는 의견은 배척 당하고 , 없애야 하는 게 일본 입니다.
이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 나라의 문화를 없애라 , 할 권리도 , 주장도 없는건
이치 이니까 말입니다.
일본은 전국 시대등을 거치며 "우리 和 " 문화를 만들었고 그것으로 일본을 지탱 하였으며
그것으로 국가가 분립 되거나 하지 않고 통일 한 것입니다.
아뭏튼 이러한 문화적 현상으로 인해 일본에서는 자신들이 생각 해도
일제 강점기등에 대해 부정적 의견이나 정확한 역사 의식을 지녔어도 말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인정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그러한 발판을 만들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언제 일본 정권을 욕하적이 있나요?
항상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 일본 ㄱㅅ끼들 .. " "일본놈 ㅅㅂ " 등등의 저급한 , 이성적인
대책이나 발언이 아닌 순전히 감정적인 발언만 하고 있습니다.
1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방법이 틀렸어요 방법이.
일본 국민이 " 독도는 우리땅 " 혹은 " 위안부는 매춘부 " 등의 의견을 내세우는 것은 소수 입니다.
우리 나라에 국민이 " 북한 김정일 만세 " 혹은 " 적화 통일 이룩하세 " 등의 의견을 말하는
사람이 대다수 입니까? 소수 입니다. 저쪽 일본도 마찬가지 입니다.
DC겔에서 말하는 의견이 대다수의 의견 입니까? 아닐거로 보입니다.
일본의 DC겔 성격을 가진 웹 사이트에 올라오는 일본 국민의 1%도 안되는 의견을 대다수로
성급한 판결을 내리고 그에 맞춰 저급한 언사로 대응 하는것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길거리 쓰레기를 보고 , 쓰레기를 발로 차면서 욕하지 말고 쓰레기 버린 사람을 욕해요.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 쓰레기를 버리도록 동조하는 사람도 일본 정치권입니다.
물론 일본 극우 단체의 개 망나니 발언도 문제가 됩니다.
그들은 저도 어찌할 방법이 없습니다. 국내의 친북좌파도 못잡는 현실 아닙니까 .
몸 안의 기생충을 잡을 방법은 없습니다. 방 안의 먼지를 다 없앨 방법도 없구요.
아뭏튼 , 감정에 휩싸여 저급한 발언으로 소수의 말도 안되는 의견에 열을 내면서
욕하지 말고 , 배웁시다.
말을 배우고 , 지식을 배워서 저들을 앞지르고 , 저들 정치권에 "변화" 요구를 하면
저들 일제의 잔재들은 사라 질 것입니다.
하지만 백날 인터넷상에 욕을 해 보십시요. 바뀌나.
그리고 , 일본에 가서 친일파적 발언을 일삼는 일부 개념없는 인간들은 보십시요.
일본을 멍청한 초딩처럼 욕 하는 것도 문제지만 당신들처럼 일본 개처럼 구는것도 문젭니다.
당신들은 결코 일본인이 못됩니다. 일본 개가 될 뿐이지요. 일본인의 문화 지식 행동양식을
다 따라해도 당신들의 저급한 행동은 저들도 꺼립니다. 바꿔 생각 해 봅시다.
태국인이 와서 한국인 좋다 , 한국 좋다 , 태국인 ㅄ이다 태국인 더럽다. 태국인은 한국인의
발 끝도 못따라온다. 태국 문화는 한국 문화다... 등등 하면 , 아마 다들 " 이거 쓰래기네 " 할
뿐이지 같은 국민이라 안봅니다. 이건 만국 공통이구요.
그리고 , 애니메이션 보고 좋아서 오타쿠된 인간들 , 더럽다 진짜. 블로그도 일본어 , 장식도
일본 애니메이션 , 말투도 일본 오타쿠 말투 , 이런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잘 보았는데
대부분 어찌된 일인지 친일적 행동을 보이던데 ,조심 합시다 ?
특히 , 방송 나가서 한국 뒷다마 까는 연예인들이 있는데 , 조XX 등등
일본인 눈에 보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뭐라 하는걸로 보입니다.
일본인의 똥이 되고 싶다면 그렇게 하시구요. 그래봤자 일본 영주권 안주니까요.
마지막으로 , 제 형 경험담 입니다만
제 형은 모 대학 4년 장학생입니다. 1학년 대표 , 학과장 등등 제법 잘 나갑니다.
이번에 일본에 가서 교육 시스템을 배우러 갔다는데 거기서 이런 말을 들었답니다.
"서울대나 ,고려대 학생들은 오자마자 " 야스쿠니 신사가 뭐냐, 이거 왜 안없애냐 ,어떻게 생각하냐"
등 따지기만 하고 갔다고 하던데 , 우리는 억울하다. 우리는 야스쿠니니 뭐니 신경도 안쓰고
있는지 생각도 안하고 있었고 , 오히려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갖고 있는데
오자마자 따져서 , 속상하다. 우리는 한국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서운하다"
라고 했답니다. 과유불급이라 , 과한게 덜한 것보다 못하다고 합니다.
21세기 , 더 능동적으로 , 더 이성적으로 행동해서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를 듣고
양국 관계를 발전 시켜가야 합니다.
마----지----막 으로
판 여러분 중에 , 일본 망해라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생각이 좀 짦거나 안하고 사시는것 같습니다.
일본이 망하면 , 국제 증권에 부정적 영향을 줘서 망하진 않겠지만 최소한 망하기 전까지 갈 나라가
한둘 아닐것이며 , 일본이 망하면 일본에서 원자재및 부품을 공급받던 세계 각국 , 한국은
큰 차질이 생길 것이며 , 수출 중심인 한국은 수출할 나라가 사라짐과 동시에 물건을 제공받던
나라가 사라져서 대기업을 망하기 직전까지 몰고 갈 것이며 , 그렇게 되면 필시 청년층 일자리는
사라질 것입니다. 일하던 사람도 해고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증권시장의 불안 + 대기업의 파산 +
실직 등의 영향으로 한국은 - 성장세 , 혹은 국가 파산 직전까지 갈 것입니다.
한국 GDP에 대기업이 큰 영향을 미치는것은 뇌가 있다면 알 것인데 , 대기업의 파산은 국가의
파산 입니다. 너무 부정적이지 않느냐 하시면
한국은 수출 중심의 국가 입니다. 수출할 나라 + 부품을 제공해 주던 나라가 한순간에 사라 졌는데
대기업이 과연 그런 시나리오를 예측하고 대비 하였을까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 관광업이 다 망하는데 버틸수 잇을거라 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