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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 대한 환상을 산산히 깨트려주겠습니다.■■

스맛 |2012.02.18 22:58
조회 831 |추천 8

 

 

안녕하세요. 20살짜리 성격 개차반 누나를 두고있는 이런! 18.....세 남동생입니다.

 

자랑은 아니고요. 저희 누나가 좀 예ㅃ.....데요.(다들 눈이 삐었나봐요버럭)

 

제친구들은 누나있어서 좋겠다면서 부러워하는데

 

그때마다 싹스킥 먹이고싶은 그런 사림이에요. 버럭 진심..

 

 

남자들은 여자들에 대한 로망같은게 있잖아요?

 

근데 전 없답니다. 아마 누나있는 동생들은 제말에 공감할듯...

 

이미 그들의 본성을 다알기에.... 못볼꼴 다봐서 감흥이없음 ㅋㅋㅋㅋㅋ파안

 

 

 

 

 

이제부터 전국에 누나들에 대한 환상을 깨주겠음.부끄

 

 

 

 

 

 

 

 

 

 

 

 

 

 

 

 

 

1. 가증스러운 애교

 

어느날 누나랑 거실에서 티비보고 있다가 내가 보고싶은게 있어서

 

다른 채널로 돌림. 그순간 아무 말도없이 바로 .....쿠션 날라옴 ㅡㅡ

 

그러면서 이모콘 내놔라고 질러댐. 그렇게 나랑 실랑이 벌이고있는데 지 남친한테 전화가옴

 

목소리 바로 사모님 목소리 작렬. "여보세요? 오빠~♡"

 

하트 막 날아다님. 계속 날아다님

 

완전 드라마의 한장면... 옆에서 보는데 얼마나 어이없는지 암??음흉

 

더어이없는건 저렇게 지남친이랑 통화하면서도 시선은 나에게로 향하고 얼굴 썩힌 뒤

 

입모양으로 "꺼져" 이러고있네...버럭

 

진짜 내 누나이지만 저런 가증스러운 누나 만나고있는 그 호구샛기 얼굴이 보고싶을 정도..

 

 

 

 

 

 

 

 

 

 

 

 

 

 

 

 

 

 

 

 

 

 

 

 

 

2. 털

 

대충 감이오지않음??

 

말그대로 털임. 다리털 겨털 가릴거없이 밀어재낌

 

여자라 관리한다고 다리털이랑 겨털 미는건 이해하는데

 

그걸 머리로 이해하는거랑 직접 보는거랑은 다름. 차원ㅇ ㅣ 다름.

 

실제로 눈앞에서 면도기로 다리털 밀고 있는 여자 본적있슴??

 

아마 누니있는 사람아니면 보기힘들거임. 난 한 서른마흔다섯번은 봤음.

 

저번에는 무슨 젤인가?? 뭔지 모르겠는데 털에 바르고 마른뒤에 때면 털 뽑히는거

 

하던데 가관이였슴 ㅋㅋㅋㅋ겨털이 제일 압권..땔때 아프다고 겨털 잡고 구르는데

 

나중에 대신 때달라고 ㅋㅋ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이성을 보다가도 "아.. 쟤도 겨털...했겠지?" 이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나 어떻함? ㅠ통곡

 

 

 

 

 

 

 

 

 

 

 

 

 

 

 

 

 

 

 

 

 

 

 

 

3. 마법의 날

 

이날은 똥도 된장이 되는날이고 된장도 똥이되어야하는 날임

 

온갖 짜증에 조울증 걸린 환자마냥 방급 기분좋았다가 막 갑자기 화냄

 

라면 끓여달라고해서

(원래 잘안끓여주는데 날이 날이니 만큼 비위맞춰준다고 끓여줌) 

 

끓여주면 곱게 먹을것이지

 

라면이 왜케 뜨겁냐고 짜증.. 당연히 방금 끓였으니까 뜨겁지버럭 

 

또 그러다가 갑자기 왜 하늘은 이렇게 파랗냐고 짜증

 

한술 더떠서 넌 왜이렇게 생겼냐고 짜증 (죽는다...진짜)안녕

 

이건 말로 설명이 잘안됌. 그냥 겪어봐야함 ㅋㅋㅋㅋㅋㅋ

 

 

 

 

 

 

 

 

 

 

 

 

 

 

 

 

 

 

4. 더러움

 

지금 막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은 아마 자신이 좋아한느 그 이성이

 

집에서도 엄청 깨끗하게 지낼거라 생각할거임. 이미 그에겐 공주니까

 

 

 

다 부질없는 망상임... 음흉

 

 

내가 장담하는데 ㅋㅋㅋㅋ 머리안감고 집에서 머리 대충 묶어놓고 검은색 뿔테안경같은거 끼고

 

후드티에 바지는 잠옷바지 입고 쇼파에 널부러져 있을거임 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아침에 씻고있으면 "아 오늘 약속있나보네"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 전후 네이트 판에 올라오지않음? 난 실사로 보기때문에

 

충격적이지않음. 별로 감흥이 없음 냉랭ㅋㅋㅋ매일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 높으면 누나 사진 올리겠슴 ㅋㅋㅋㅋ

 

 

 

P.S 야 O수연 니 자꾸 내팬티 입는데 진짜 입지마라 내 안씻고 쇼파에 널부러져있는거랑

 

내팬티입고 돌아댕기는 사진 다 찍어놓고 저장해놨으니까

 

자꾸 진상부리면 니 호구샛기(남친)한테 다까는수가있다.

 

나한테 잘해라. 계속 잘해라 진짜 버럭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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