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 님들![]()
저는 올해 중학교 삼학년에 올라 서는
남자친구도 음슴 돈도 음슴한
음슴체를 쓰는 파릇파릇한....흔녀 여중 생임.
대충 이야기를 시작 하자 면, 바로 얼마 전까지의 일임.![]()
얼마 전, 약 삼일 전 그날은 부모님이 잠시 집에서 없는, 부재중의 사이에 일어 났음.
저는 현재 외국에 있고, 개구쟁이 같은 동생 한 명과, 홈스테이의 아이와 함께
집을 보고 있는 중이었슴.
그런데 그때 일이 터진거임!!!!
그때 나는 거실에서 동영상을 틀고 운동을 하고 있던 중이라
정확히 어쩌다가. 그런. 상황이 일어 났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하여튼 그렇게 운동에 열중하고 있었던 사이, 갑자기 제 동생이 울면서 뛰어들어 온 거임!!!
!!!!!!!!!!!!![]()
뙇!!!!!!!하니 거실에 뛰어들어 온 동생은 그야말로, 괴 명을 지르며.
동생 - 어...누나, 누나 해리가 이상해으어어엉어어엉....-!!!
??????????????????
난 그때 상당히 동영상에 집중을 하고 있었던 터라. 그 녀석이 하는 말 중의 반도 못 알아 듣고 있엇음
그렇게 뭐? 뭐? 다시 한번 말해봐 라고 했슴
동생-아 해리 죽는다고옹옹오어엉허어엉어!!!!!
그 말에 난 겨우 상황을 파악 할 수 있었음.
우리 집에는 현재 9개월쯤 되는 하바네제 mix 비숑을 키우고 있음
이름이 해리 임 너무 귀엽지 않슴?
동물병원에 가면 금발 머리의 예쁜 간호사 언니들이 해리포터~ 하고
부르며 안고 대려가심
우리 해리 부끄부끄 ><
처음 데려왔을 때보다 아주 건강하게 부쩍부쩍 크고
애교 부리는 모습에 온 가족의 귀염둥이
가 된 녀석임.
그 상태에서 내 동생은 울기 시작했음..
그때..나한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빨리 봐보라고 징징거리며
나도 정신 없이 동영상 끄고 보는데....
우리 해리의 소변 나오는 곳이!!!!그곳이!!!!!!!!
부풀어 오른거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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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무슨 암이라도 걸린 줄 알고.... 해리가 죽는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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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동생, 그리고 홈스테이 다 같이 엉엉 징징 해리야 죽지마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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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강아지 키우는 게 이번이 첫 번째임***
***그래서 그게 어떤 상황인지 전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음***
그래서 나도 패닉에 잠겨 발만 동동 구르며있는데![]()
동생은 옆에서
"아 빨리 동물병원 전화해 보라고!!!!!!!"
동생은 이렇게 소리를 질러 대고….
이렇게 까지 걱정하는걸 처음 봤음
(내 동생은 해리를 무지 무지 아낌..
지말로는 살린다면 나대신 개를 살린다고함......ㅡㅗㅡㅎㅎㅎ^^)
그때는 저녁 7시를 향해 가고 있었기에
나는 당연히 동물병원이 닫았을 줄 알고도 한번 전화를 해보았음..
역시 안받음...........
헐......우리 해리 어떻게 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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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이 문을 닫으면 동물을 어떻게 살리겠냐는 거냐고!
내 머리에선 9개월 동안 있었던 추억이 ~슝~ 하고 지나가고 있었음..
병원 닫았다는 말에
내 동생은 죽을 지경............홈스테이도 죽을 지경…..
물론 나도 충격을 받았지만
일단 엄마라면 어떻게든 해결을 해줄 거라 믿고
다시 바로 전화를 해봤음
엄마: 여보세요
나: 엄마!!!!!!!!!!ㅠㅠㅠㅠㅠㅠ(울먹이며)해리 거기가 이상해!!ㅜㅠㅠㅜ 빨갛게 부풀어오르고 터질거 같아..ㅠㅠ
엄마: 응? 뭐라고?? 제대로 말해봐-...![]()
그러고 엄마는 알겠다고 하며 빨리 오겠다고 함..
해리는 그때 내 동생에 품에 안겨져 있었는데..
이제 생각하니.. 얘가 너무 좋아서 그랬는지....
코가 마르고 애가 눈을 감고 조는 모습처럼 보였음..
우린 쓰러지는줄 암...
동생: "해리야!!! 이대로 잠들면 안되!!! 엄마 올 때까지만 기다려!! 그러며
잠을 깨라고 볼을 흔들었음....
그때 생각해 보면 유난히 해리는 즐기는 것 같았음……
그런데 그때!!! 한 생각이 떠올랐음..
우리는 이날 과외를 하는 날이었음
옆집이 우연히 한국인이라 튜터 선생님이 같음..
(보통 옆집의 수업을 하고 우리 집으로 바로 옴…..)
그때!!!! 내 눈에 땋!! 뜨인 건 선생님의 차!!!!!!
(생각해 보니 그러면 옆집 과외를 망쳤네…)
내 동생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한지 홈스테이 동생을 시켜 가서 선생님을 데려오라고 했슴.
(아니 자기가 가지 왜 그랬는지……아마 서로 정신이 없었나 봄)
하여튼 그렇게 홈스테이 동생은
너무 정신이 없어 넘어질 듯 눈에 덮여있는 앞마당을 가로지르며 달려갔고
벨도 누르지 않고 그대로 바로 집에 들어 갔다고 함![]()
우리 외국인 튜터 선생님은 해리를 무지 좋아하고 강아지에 대한건 모든지 아시는분임
그 아이는 들어 가자 마자.
홈스테이: 해리가 이상해요!!!
아저씨: ??
홈스테이: 강아지 꼬추가 커졌어요!!!!!!!ㅠ_ㅠ
아저씨: 뭐???? 꼬추가 커졌다↗고~오???
이건 직접 목소리로 들어야 제 맛임......![]()
나중에 선생님 말을 들어보니
홈스테이가
"HARRY'S PENNIS BIGGER!!!"이렇게 헥헥
거리며 말했다고 함..
그렇게 선생님이 오시고,
나는 반팔을 입고 있어 추워서 못나갔지만
내 동생은 그새를 못 참고 잠옷을 입고 뛰쳐나갔음..........ㅋ
그리고 나한테 신신당부를 하며 제대로 안고 있으라 했음...ㅋㅋ
난 그 말에 고개만 끄덕이며 안고 앉아 있는데! ! .!..!
선생님이 오시는 소리가 들려오자 마자..
해리의 부풀었던 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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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 할 사이에 쏙~@_@! 들어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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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어이가 쫌 없었음...
응???![]()
응??![]()
응?![]()
그때 선생님은 웃으시며
이 증상이 뭔 지 알 것 같다며 올라오고 계셨고….
이건 강아지들의 .....발기... 라고 함…..
그 말에 난...
내가 아까 운동을 하고 있을 때부터 내 다리에 대고 붕가붕가…를 했던 기억이 떠올랐고
아련하게 동생을 바라보았음.
동생이 아까 드X하이를 본다고 방 침대에 앉아있는데….
해리가 동생 팔에 대고 그 짓을 하더니
곧 스피드를 올려 빠르게 부비곤 무엇인가가 빠르게 뙇!!!!!!
튀어 나왔다고 함.
뭐 하여튼 그렇게 우리 가족을 깜!!
짝!!
놀래킨 해리..ㅜㅜㅠ
우린 안심을 하고 내동생 얼굴에는 꽃이 피었음 :)![]()
톡커님들 재미 없었다면 죄송함다ㅠㅠㅠㅠ
본김에 추천 한번만 누르고 가세용~>< 톡한번 되보고싶네요 ㅜㅜ
우리 집 귀염둥이이자 해리의 사진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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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은 생략!^_^
새끈새끈 너무잘잠~![]()
응?너!!가방에는 왜 올라가 있어!?!? ![]()
으이쿵....!!
개실신
냠냠 앞에선 공손하게!!![]()
마지막으로!!!!!!!
♥!톡커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용!♥
톡되면 개구장이 동생, 홈스테이 사진 공개할게요!ㅎㅎ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엽다 추천
웃기다 추천
썰렁하다 추천
동물판 만들어라 추천
솔로 추천
커플 추천
강아지 없다 추천
동물 키운다 추천
모두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