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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우리집 강아지의 부끄부끄★☆

붂흐붂흐 |2012.02.19 07:02
조회 627 |추천 6

안녕안녕하세요 톡커 님들안녕

 

 


저는 올해 중학교 삼학년에 올라 서는

 

남자친구도 음슴 돈도 음슴한


음슴체를 쓰는 파릇파릇한....흔녀 여중 생임.

 

 

 

 

대충 이야기를 시작 하자 면, 바로 얼마 전까지의 일임.만족

 


 

얼마 전, 약 삼일 전 그날은 부모님이 잠시 집에서 없는, 부재중의 사이에 일어 났음.

 

저는 현재 외국에 있고, 개구쟁이 같은 동생 한 명과, 홈스테이의 아이와 함께

집을 보고 있는 중이었슴.

 

 

그런데 그때 일이 터진거임!!!!

 

 


그때 나는 거실에서 동영상을 틀고 운동을 하고 있던 중이라

 

정확히 어쩌다가. 그런. 상황이 일어 났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하여튼 그렇게 운동에 열중하고 있었던 사이, 갑자기 제 동생이 울면서 뛰어들어 온 거임!!!


!!!!!!!!!!!!당황

 


뙇!!!!!!!하니 거실에 뛰어들어 온 동생은 그야말로, 괴 명을 지르며.

 


동생 - 어...누나, 누나 해리가 이상해으어어엉어어엉....-!!!

 


??????????????????

 


난 그때 상당히 동영상에 집중을 하고 있었던 터라. 그 녀석이 하는 말 중의 반도 못 알아 듣고 있엇음

 

그렇게 뭐? 뭐? 다시 한번 말해봐 라고 했슴

 

 

동생-아 해리 죽는다고옹옹오어엉허어엉어!!!!!

 


그 말에 난 겨우 상황을 파악 할 수 있었음.


우리 집에는 현재 9개월쯤 되는 하바네제 mix 비숑을 키우고 있음


이름이 해리 임 너무 귀엽지 않슴?

 

 

동물병원에 가면 금발 머리의 예쁜 간호사 언니들이 해리포터~ 하고

 

부르며 안고 대려가심음흉 우리 해리 부끄부끄 ><


처음 데려왔을 때보다 아주 건강하게 부쩍부쩍 크고

 

애교 부리는 모습에 온 가족의 귀염둥이파안가 된 녀석임.

 


 


그 상태에서 내 동생은 울기 시작했음..

 

그때..나한테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빨리 봐보라고 징징거리며

 
 


나도 정신 없이 동영상 끄고 보는데....


우리 해리의 소변 나오는 곳이!!!!그곳이!!!!!!!!

 

 

 

 

부풀어 오른거임...................ㄷㄷㄷ;;...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허걱

 

놀람

 


우린 무슨 암이라도 걸린 줄 알고.... 해리가 죽는 줄 알고....

 

통곡통곡나, 동생, 그리고 홈스테이 다 같이 엉엉 징징 해리야 죽지마 엉엉통곡통곡

 

 


***우리 가족은 강아지 키우는 게 이번이 첫 번째임***

***그래서 그게 어떤 상황인지 전혀 아무 것도 알지 못했음***

 


그래서 나도 패닉에 잠겨 발만 동동 구르며있는데엉엉


동생은 옆에서


"아 빨리 동물병원 전화해 보라고!!!!!!!"


동생은 이렇게 소리를 질러 대고….
이렇게 까지 걱정하는걸 처음 봤음


(내 동생은 해리를 무지 무지 아낌..
지말로는 살린다면 나대신 개를 살린다고함......ㅡㅗㅡㅎㅎㅎ^^)

 

 

그때는 저녁 7시를 향해 가고 있었기에
 
나는 당연히 동물병원이 닫았을 줄 알고도 한번 전화를 해보았음..


역시 안받음...........
헐......우리 해리 어떻게 되는 거야? 당황실망당황실망


동물 병원이 문을 닫으면 동물을 어떻게 살리겠냐는 거냐고!

 

 

내 머리에선 9개월 동안 있었던 추억이 ~슝~ 하고 지나가고 있었음..

 

 

병원 닫았다는 말에

 


내 동생은 죽을 지경............홈스테이도 죽을 지경…..

 


물론 나도 충격을 받았지만


일단 엄마라면 어떻게든 해결을 해줄 거라 믿고


다시 바로 전화를 해봤음

 

 

엄마: 여보세요

 

나: 엄마!!!!!!!!!!ㅠㅠㅠㅠㅠㅠ(울먹이며)해리 거기가 이상해!!ㅜㅠㅠㅜ 빨갛게 부풀어오르고 터질거 같아..ㅠㅠ

 

엄마: 응? 뭐라고?? 제대로 말해봐-...냉랭

 

 


그러고 엄마는 알겠다고 하며 빨리 오겠다고 함..

 

 


해리는 그때 내 동생에 품에 안겨져 있었는데..

 

 

이제 생각하니.. 얘가 너무 좋아서 그랬는지....

 

 

코가 마르고 애가 눈을 감고 조는 모습처럼 보였음..

 

우린 쓰러지는줄 암...

 


동생: "해리야!!! 이대로 잠들면 안되!!! 엄마 올 때까지만 기다려!! 그러며


잠을 깨라고 볼을 흔들었음....


그때 생각해 보면 유난히 해리는 즐기는 것 같았음……

 

 

그런데 그때!!! 한 생각이 떠올랐음..

 


우리는 이날 과외를 하는 날이었음

 

옆집이 우연히 한국인이라 튜터 선생님이 같음..
(보통 옆집의 수업을 하고 우리 집으로 바로 옴…..)

 

 

그때!!!! 내 눈에 땋!! 뜨인 건 선생님의 차!!!!!!
(생각해 보니 그러면 옆집 과외를 망쳤네…)

 

 

내 동생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한지 홈스테이 동생을 시켜 가서 선생님을 데려오라고 했슴.
(아니 자기가 가지 왜 그랬는지……아마 서로 정신이 없었나 봄)

 


하여튼 그렇게 홈스테이 동생은


너무 정신이 없어 넘어질 듯 눈에 덮여있는 앞마당을 가로지르며 달려갔고


벨도 누르지 않고 그대로 바로 집에 들어 갔다고 함냉랭

 


우리 외국인 튜터 선생님은 해리를 무지 좋아하고 강아지에 대한건 모든지 아시는분임


그 아이는 들어 가자 마자.

 


홈스테이: 해리가 이상해요!!!


아저씨: ??


홈스테이: 강아지 꼬추가 커졌어요!!!!!!!ㅠ_ㅠ


아저씨: 뭐???? 꼬추가 커졌다↗고~오???

 

 

이건 직접 목소리로 들어야 제 맛임......파안

 

나중에 선생님 말을 들어보니

 

홈스테이가

 

"HARRY'S  PENNIS  BIGGER!!!"이렇게 헥헥더위 거리며 말했다고 함..


그렇게 선생님이 오시고,

나는 반팔을 입고 있어 추워서 못나갔지만

 

내 동생은 그새를 못 참고 잠옷을 입고 뛰쳐나갔음..........ㅋ



그리고 나한테 신신당부를 하며 제대로 안고 있으라 했음...ㅋㅋ
 

 

난 그 말에 고개만 끄덕이며 안고 앉아 있는데! ! .!..!

 

 

선생님이 오시는 소리가 들려오자 마자..


해리의 부풀었던 거기가부끄부끄

 

눈 깜짝 할 사이에 쏙~@_@! 들어가는 거임...놀람놀람

 

 

이때부터 어이가 쫌 없었음...


응???우씨
응??우씨
응?우씨

 


그때 선생님은 웃으시며방긋 이 증상이 뭔 지 알 것 같다며 올라오고 계셨고….

 


이건 강아지들의 .....발기... 라고 함…..

 

 

그 말에 난...

 

내가 아까 운동을 하고 있을 때부터 내 다리에 대고 붕가붕가…를 했던 기억이 떠올랐고


아련하게 동생을 바라보았음.


동생이 아까 드X하이를 본다고 방 침대에 앉아있는데….

 


해리가 동생 팔에 대고 그 짓을 하더니

 

곧 스피드를 올려 빠르게 부비곤 무엇인가가 빠르게 뙇!!!!!!허걱 튀어 나왔다고 함.

 


 

뭐 하여튼 그렇게 우리 가족을 깜!!으으짝!!으으 놀래킨 해리..ㅜㅜㅠ

 


우린 안심을 하고 내동생 얼굴에는 꽃이 피었음 :)파안


톡커님들 재미 없었다면 죄송함다ㅠㅠㅠㅠ


본김에 추천 한번만 누르고 가세용~>< 톡한번 되보고싶네요 ㅜㅜ

 

 

 

 우리 집 귀염둥이이자 해리의 사진을 공개!!!

 

1

 2 

3

 은 생략!^_^

 

 

 새끈새끈 너무잘잠~잠

 

 

 

 

응?너!!가방에는 왜 올라가 있어!?!? 한숨

 

 

으이쿵....!!

 

 

 

 

 개실신

 

 

 

냉랭 

 

 

냠냠 앞에선 공손하게!!똘똘

 

 

 

 

마지막으로!!!!!!!

 

 

 

 ♥!톡커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용!♥

 

톡되면 개구장이 동생, 홈스테이 사진 공개할게요!ㅎㅎ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안녕

 

 

 귀엽다 추천

웃기다 추천

썰렁하다 추천

동물판 만들어라 추천

솔로 추천

커플 추천

강아지 없다 추천

동물 키운다 추천

모두다 추천!!!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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