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개월 남아 "신종플루 사망.의심"관련하여 뉴스화 되었던 아이의 엄마입니다.
너무나 원통하고 억울해서 죽은 아들을 원인조사 밝히지 못해 하늘나라로 보낸게 엄마로서 미안함과 안타까움에 이렇게 몇자 쓰며 알립니다.
아이가 열로 인하여 개인병원에 두차례 해열제 등을 처방받아서 먹었지만 약을 먹거나 링거수액을 한후 잠깐 열은 내렸지만 다시 열이 올라 2월 12일(일) 17시 여수 ?종합 응급실에서 열이 나기 때문에 독감검사를 해보자하여 엑스레이 촬영과 피를 채취하여 검사를 하였습니다.결과는 독감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간수치가 1300여정도롤 높다하여 여수 병원에서도 간수치를 치료할 수 있는 전문의가 없다하여 소견서를 가지고 광주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올라가는 도중 차안에서도 아이는 눈도 마주치며 물도 마시며 앉았다 일어날 정도로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사건은 광주 전남대학교 병원에 도착해서 입니다.2월 12일 21시경 응급실의 소아과 담당의사가 소견서를 보더니 격리실로 안내하며 독감 검사 및 간수치를 재검후 인플루엔자는 음성반응을 보이고 간수치는 일반인 보다 50배정도 높다하여 간보호제를 먹고 간수치로 관련된 주사를 놔주신후 2일정도 치료및 경과상태를 보고 퇴원하자고 하였습니다.
응급소화병실로 옮기고 30분 후 아이가 자꾸 뒤척거리고 소변패치의 소변색깔이 이상하여 간호사에게 물어봐도 대변이 섞여서 나온것 같은데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습니다. 아이의 뒤척거림에 간호사에게 봐달라고 요청하자 간호사는 좀더 지켜보라는 말에 다시 돌아가서 아이를 봐도 발작이 더 심해지자 이제서야 간호사및 의사는 응급조치를 한후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다며 응급실 중앙센터로 옮겼습니다.
2월13일 새벽 1시 30분경 항 경련제(진정제)를 놓아 자고 있는 상태라 하여 저희는 그렇게 믿고 있었습니다.일반인이 봐도 아이가 상태가 좋지 않은것 같아 간호사를 부르며 아이를 봐달라고 해도 건성으로 보며 자고 있는 일시적 현상이니 괜찮아요 라는 말뿐 지나쳐 버리고 아이의 호흡이 점차 거칠어지자 담당의사 선생님을 불러달라해도 귀찮고 짜증스럽게 불렀다며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뿐, 3~4 차례 요청을 하여도 오이를 않는 상태에 저희 아이는 싸늘하게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치한 상태에서 6시경 도착한 담당의사가 아이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파악하고 그제서야 심장,폐 염증,뇌수막염이 의심된다하여 많은 검사를 하였습니다.
반응이 없자 중환자실로 옮겨지고 심폐소생술 10분후에 심장이 뛰지 않는다고 전해들으며 아빠가 오기까지 죽은아이에게 계속해서 심폐소생술을 하다보니 심장쪽 상체부분이 푹 꺼져있고 장기들은 배 밑으로 내려와 배가 볼록해져 있는 상태 였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억울한 점은 전남에서 최고라 하는 전남대학교 병원의 응급실에서 18개월 말도 못하는 아이가 아파서 힘들어 하는데 의사든 간호사든 어느하나 아이에게 신경쓰지 않고 방치했던 점과 긴급했던 상황의 의사들의 보고체계, 검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병명을 추정만 할뿐 올라올때 까지만 해도 괜찮했던 아이가 치료도 못하고 사망시간도 제대로 알지 못한체 9시간 여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변한 사건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진실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고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경찰서에 고소장 및 진술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한참 사랑받고 귀여운 짓을 할 나이에 의료진들의 업무 과실 및 태만,보고체계,불친절한 행동 및 응대 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 하였고 부검으로 인하여 2차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이러한 일이 재발생되지 않도록 저희는 끝가지 진실을 밝힐것 이며 아이가 편하게 잠들 수 있도록 해야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를 가진 부모님의 입장에서 저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될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고 다른분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 제 2의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알려주세요. 이게 저희들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