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을 올렸는데 생각지도 많은 관심을 받아서 좀 그렇네요
악플들 단 분들은 좀 너무 하셨고
격려해주고 위로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전 그냥 위로 받고 싶어서 글을 올린거지 무슨 엄마의 대한 악감정으로 매맞은거에 대한 분노로 쓴것 아니에요. 저 사실 매맞은것 왜 맞은지 다 알고 맞을땐 너무 아파서 엄마가 밉긴 하지만 그때뿐 엄마의 대한 감정 없어요. 아니 엄마니까 그래도 사랑하거든요 또 엄마도 절 사랑한것 알고요
좀 오해들이 있어서 풀려고 합니다
사진 올린것 보니 더맞아야 한다?
사진 올린건 그냥 맞았다는 증거때문에 올린거고 역시 이렇게 아프게 맞았으니 위로받고 싶어서 올린겁니다.
엄마 뭐되바라 해서 올린것 아니에요.
충분히 오해가 생길만 했네요.
그리고 종아리 맞아 보셨나요?
진짜 아픕니다. 그리고 멍든 종아리 사진 보셨죠? 그땐 진짜 눈물날 정도로 아팠어요. 또 엄마가 외모와 달리 매를 때릴땐 진짜 아프게 때리거든요. 안맞아 보신분은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그러니 더 맞아야 된다라는 말은 좀 심했네요
반성을 안했다?
말했듯이 위로 받고 싶어 올린글이지 감정, 분노로 올린것 아니에요
그때 눈물나게 아프게 종아리 맞은 이후 할머니한테 사과 했고, 예의 바르다고 칭찬은 못받을 지언정 예의 없다는 말은 안들을 정도로 행동 합니다. 항상 인사하고 어른 존중하고요.
그리고 욕도 몰라서 한거지 안할려고 합니다. 확실히 제 친구들과 비교해선 전 안한다고 볼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거짓말은 가끔씩 하지만 학원 빼먹거나 늦게 귀가는 안합니다.
저도 나름 반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말했듯이
무슨 엄마의 대한 감정이 있어서 쓴게 아니에요.
또 엄마도 감정 가지고 매든거 아니라는것 알거든요. 항상 제가 잘못한걸 말하고 제가 납득을 하면 그때 매를 들거나 벌을 주거나 해서요
그리고 잘 안혼내고 친구같은 친구들 엄마들이 좀 엄한 울엄마보다 좋아보여서 부러워 한건 사실입니다
전 그냥
"많이 아팠겠다, 엄마가 좀 많이 엄하시네요, 힘내세요!"
뭐 이런정도 위로를 바란거에요
그냥 너무많은 조회와 댓글이 있길래 좀 오해를 풀어볼까 해서 글을 쓴겁니다.
-
밑에 설명을 했는데도 난독증인지 이해 못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