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생활음식을 한건지..ㅎㅎ
그간 베이킹만 하다가 결국 먹을게 다 떨어지고서야
먹고 살기 위해서 국이나 하나 끓여 보네요 ^^;;;
어머님께서 주신 소고기 덩어리가 너무 커서 결국 큼직큼직하게 썰어 넣고
소고기 무국으로 1/5? 1/6? 좀 소비 했나..?
이제 뭘 더 해먹을까요~
국거리가 많은데요 ^^;;;
우선 소고기는 썰어서 찬물에 담가서 빗기를 좀 빼주세요~
무고 나박나박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
핏물이 빠진 소고기에 간장, 참기름, 후추를 살짝 뿌려서 잠깐 두었다가..
국을 끓일 냄비를 달궈서 쎈불에 빠르게 볶아주세요 ㅎㅎ
소고기가 90%정도 익을무렵..
무도 함께 넣고 볶듯이 버무려 주세요 ^^
그리고는 육수를 넣으셔도 좋구요~
생수를 넣으셔도 좋구요~
물을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면 끝~!!
생파가 있으신 분은 생파를 썰어서 마무리 해주세요 ㅎㅎ
전 살림 손 놓았나 봅니다.. 파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
뜨끈~하게 데워서 한그릇 뚝딱!!
그래도 엄마.. 어머님의 맛을 찾을 순 없었지만~
나름 노력해서 주말 내내 한솥단지 다 먹었네요 ^^;;;
포근한 일주일 되세요~
똔이댁이었습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