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처럼 오늘 논산으로 보내시는 새내기 곰신분들 계신가요~ ㅋㅋ
아직 만난지 일년이 채 되지도 않았는데
한국 미국 장거리를 하게되고
그 한국 미국 장거리에 적응이 이제 겨우 될때쯔음에
너를 군대에 보내네 ㅠㅠ
곰신, 곰신 한다지만 같은 한국에서 기다릴수 있다는게
편지를 보내면 늦어도 일주일 안에는 도착할수 있다는게
한달에 한번이라도 면회를 갈수 있다는게
어찌나 부럽고 또 부러운지.......ㅋㅋㅋ
그래도 여기 이자리에서 꾹 참고 기다릴게!
더 멋진 남자가 되서 돌아와주라 ♥.♥
그곳에서 니가 내생활 궁금해 하지 않게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저녁에 잠들때까지 내 사소한 생활 하나하나
편지에 써서 보낼게!
그러니 너도 훈련 힘들다 생각하지말고 잘받고!!!!
남들 다하는거니 열심히 받고 :)
건강하게 지내다가 5월에 보아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