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손이벌벌떨리는데요
그래도 빨리 최대한 알려놔야 할것같아서요
부모님이 맞벌이를해요
그래서 점심때에 밥을 제가알아서 해먹어야하거든요
근데 오늘따라 밥을하기가 귀찮아서 짜장면을시켜먹었어요
다먹고 그릇을 내놓는데 문을닫으려니까 안닫히는거예요
보니까 모자쓴 남자성인이 문을 잡고있는거예요
보고 순간 3초동안 성폭행 인신매매 이런단어들이 막떠오르는거예요
일단 문을 온힘을다해서 닫으려고 노력하는데 꿈쩍도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어떡하지생각하다가
문을 밖으로 확밀고 다시 당겨서 잽싸게 문을잠궈서 살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그런생각이 순간안들었다면 전 어떻게됬을지몰라서 한5분동안 계속 울었어요 놀라서
다행이 한명만있어서 살수있었던거같아요
일단 경찰에는 신고했어요
제가사는지역은 경북 포항이구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