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성 탈모로 고민도 슬픔도 많은 30대 직장인입니다..
이것저것 좋다는 제품도 써보고..
가발도 사볼까 고민까지 해봤는데 ..
아무래도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싶어서 한방 탈모치료를 시작해봤어요~
워낙 많은 치료나 제품들을 써봤어서 그런지 큰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진전이 있는게..
체질에 맞게끔 치료를 해줘서 더 효과적인거 같아요~
이제 2개월차 치료하고 있는데..
듬성듬성 머리카락이 자라나기 시작했다니까요~! ㅎㅎ
저처럼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참고하시라고
탈모 한방치료 관련하여 칼럼이 있어서 퍼와봤어요~! ^^
가만히 고민만 하지마시고 저처럼 더 늦기전에 치료 받으시기 바래요~*
● 머리카락이 힘없이 뚝뚝 끊어진다
머리카락이 힘없이 뚝뚝 끊어진다.
Q. 아침에 머리를 감고 나서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면 머리카락이 뚝뚝 끊어지는 게 눈에 보일 정도에요. 손으로 머리를 한번 쓸어내리면 1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탈모일까요?
*이런 증상을 확인하세요!
?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 최근 무리하게 살을 뺀 적이 있다.
? 술을 주 2회 이상 마신다.
? 담배를 피운다.
?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 불면증에 시달린다.
? 식욕이 떨어지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세 끼를 제대로 먹지 못한다.
A.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고 가늘어지면서 끊어지는 탈모 초기 증상을 겪는 젊은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염색과 파마가 일반화되고 강한 자외선과 먼지 등의 환경적 요인이 더해져 ‘삼단 같은 머리카락’을 찾아보기가 힘들어 졌다.
한의학에서는 ‘발자혈지여髮者血之餘’, 즉 머리카락은 인체를 자양하고 남은 혈이 모여 이루어진다고 본다. 그래서 혈이 충분하면 모발이 윤택해지고 혈이 부족해지면 모발도 윤기 없이 가늘어지고 빠지며 흰머리가 되기도 한다. 특히 여성은 월경과 임신, 출산을 겪기 때문에 남성에 비해 기와 혈 중에서도 혈이 부족해지기 쉽다. 때문에 여성의 탈모는 혈의 부족으로 인한 증상인 경우가 많다. 산후 탈모도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이와 유사하지만 기전이 조금 다른 것이 신의 기능이 쇠약해져 오는 탈모이다. 신의 기운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생명력의 원천이어서 신이 쇠약해진다는 것은 노쇠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이가 들면서 흰머리가 생기고 노인이 되었을 때 머리가 빠져 듬성듬성해지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야간 활동이 많고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화열이 혈을 소모시키기 때문에 혈 부족으로 인한 탈모가 늘고 있고, 잦은 과로나 지나친 성생활로 인해 신기능이 너무 일찍 쇠약해져 탈모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생식기에 어혈이 울체되어 탈모가 되기도 하는데 어혈이 기혈순환을 저해하여 머리카락을 자양하지 못해 탈모가 되는 것이다. 이 외에 위열이나 담화에 의해 화기가 머리로 몰려 탈모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얼굴이 붉거나 얼굴과 머리에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 동반된다.
Advice
탈모는 단순히 머리카락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만으로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어렵다. 몸 전체의 순환과 영양 상태, 정신적인 안정 등이 뒷받침 되어야 나아지고 예방할 수 있다.
탈모의 원인인 혈은 음양陰陽 중에서 음에 속하므로, 음기가 인체에 모이고 저장되도록 자연의 흐름에 따라 야간 활동을 줄여 밤 11시~새벽 4시에는 반드시 숙면을 취하도록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족한 혈을 보충해주는 한약 치료 외에도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는 것과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출산 후에 손상된 혈을 보충해주는 일은 탈모 뿐 아니라 산모의 전반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산후 탈모는 산모의 건강이 좋아짐에 따라 함께 호전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신 기능이 쇠약해진 경우에는 저하된 신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한약으로 치료하는 동시에, 과로와 성생활을 줄여야 한다. 또, 신장이 위치한 높이의 등 쪽 피부를 양손 손바닥이나 주먹으로 따뜻하게 마찰하는 기공법을 아침저녁으로 실행하면 좋다. 위열이나 담화로 인한 탈모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담백하고 청정한 음식을 섭취하고 과식과 맵고 짜거나 열이 많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 하며 야식을 절대적으로 금해야 한다.
이 외에도 식생활은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콩, 멸치, 우유 등을 많이 섭취한다. 두피와 머리카락은 청결히 하고 환기를 자주 해 준다. 모자는 야외 활동을 할 때 자외선을 막기 위해 필요하기는 하지만, 너무 오래 쓰고 있으면 땀과 노폐물이 피지에 달라붙어 오히려 안 좋다. 모자는 자주 벗어서 환기를 시켜야 한다. 머리를 하루에 한 번씩 감는 것도 중요하다. 이때는 샴푸나 린스 등이 두피에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 젖은 머리를 말리지 않고 그대로 잠들거나 모자를 쓰면 오히려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밤에는 머리를 말려야 한다. 모발에도 혈액을 통하여 영양분이 공급되므로 두피를 적당히 자극하는 두피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모발에 영향공급을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 좋은 것: 다시마, 검정콩, 돼지고기, 된장국, 미역국, 젓갈, 두부, 장아찌
피해야 할 것: 자외선, 염색, 파마, 스트레스, 튀김, 치즈, 케이크, 비스킷
출처: 정지행한의원 http://www.handi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