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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 여자들이 유독 이기적인건가요?

ㅁㅁ |2012.02.21 11:51
조회 5,587 |추천 23

 

 

 

96년 IMF 터지기 직전 기사입니다.

 

 

90년대 초중반까지는 남녀 결혼비용이 거의 같았습니다.

 

IMF 이후로 맞벌이가 유행되기 시작하면서

취직할 능력이 없는 여자들이 취직 대신 결혼을 택하기 시작하였고

사랑대신에 조건을 더 따지게 된겁니다.

(취직한다는 생각으로 결혼을 하니까요)

 

여자들이 결혼을 신분상승, 생계마련의 기회로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죠.

결혼비용을 덜 내기 위해 만들어낸 핑계가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입니다.

집값과 혼수값이 거의 같았던 90년대 초중반에는 이게 큰 문제가 없었지만

IMF 이후로 집값이 크게 올라서 혼수값은 상대도 안되게 되었어요.

 

이런 차이를 여자들이 애써 외면하고 자신의 신분상승을 위해

그냥 무조건

"남자는 집!"이라고 외치는 겁니다.

 

 

 

...참고하세요

15년전만 해도 여자랑 남자랑 결혼비용 거의 차이나지 않았습니다.

여자가 팔려왔다는건 착각입니다.

예전 여자들은 자기 팔자 필려고 결혼을 생각하진 않았어요.

그냥 순수하게 배우자가 맘에 들면 했죠. 자기 몫 다해가면서..

오히려 가부장적 문화 때문에 남자보다는 힘들게 살았을겁니다.

 

(팔자를 핀다는게 무슨 드라마처럼 재벌집 부인이 된다는 거창한게 아닙니다.

자기 능력도 없으면서 남자에 의지해 서울에 집하나 가지고 애키우면서 사는것도

다 자기 팔자 피는겁니다)

 

옛날 여자들은 요즘처럼 양심없거나 이기적이지 않았습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분들은 자기 몫 다하고 정상적으로 결혼하셨어요

 

 

 

요즘 여자들이 이기적으로 변한거예요.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이기적인 여자들과 만나고 있는겁니다.

 

자기 몸 팔아 결혼하면서 집안일은 분담하자고 바득바득 우기는게 요즘 여자입니다.

 

 

 

일자리도 여자들과 경쟁하면서

결혼비용은 대부분 부담하는 

정말 요즘세대 한국남자들...

고생이 많네요..

추천수2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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